배우 이민호가 싱가포르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재확인했다.
지난 10월 24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이민호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출국할 때까지 가는 곳마다 싱가포르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민호는 터미널을 가득 메우는 싱가포르 및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게이트를 빠져 나와 기자회견 장소로 직행했다.
싱가포르에서 이민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사진 촬영이 계획됐던 플라자 싱가푸라의 에뛰드 하우스 매장 방문 행사는 몰려든 팬들로 인해 사고를 우려한 주최측의 판단 하에 전격 취소됐다. 이민호는 30여분 넘게 차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다음 스케줄로 발걸음을 돌렸다.
10월 25일, 이민호가 출국하는 날에도 공항은 많은 팬들로 붐볐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이민호는 돌아서서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크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였고 하루 이상 그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며 기다린 팬들의 마음에 화답해줬다.
한편 10월 25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출국한 이민호는 말레이시아에서 에뛰드 하우스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에뛰드 하우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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