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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금지곡, 이유없이 부정적이거나 저질스러운 가사는 아냐”
2009-09-17 08:38:33
 

[뉴스엔 이언혁 기자]

에픽하이가 금지곡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DJ투컷츠)는 9월 16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해 6집 정규앨범 [e] 수록곡을 공개했다.

에픽하이는 이날 ‘라라라’에서 지난 앨범 히트곡인 ‘Fly’,‘Fan’과 6집 타이틀곡 ‘따라해’, 수록곡 ‘Heaven’을 들려줬다.

에픽하이는 6집 앨범 발매 전, 미국과 일본 등에서 공연을 했다. 에픽하이는 “큰 규모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두 매진됐다”며 “한국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어 랩을 더 멋있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에픽하이는 앨범마다 한 곡 가량의 금지곡이 있다. 에픽하이는 “이유 없이 부정적이거나 저질스러운 가사인 것은 아니다”며 “우리는 올바르다고 생각하는데 언어나 문장, 표현선택 때문에 걸리는 것이 많다”고 전했다. 에픽하이는 “이런 건 감수하고 음악을 해야하지 않나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에픽하이는 공식 홈페이지 맵더소울을 통해 앨범 트랙리스트를 미리 공개한 바 있다. 에픽하이의 이번 앨범은 2CD, 30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사상과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미니북이 포함돼 있다.

에픽하이는 19일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6집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국내 최대 규모의 클럽 파티씬(scene)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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