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진출한 가수 보아(22, 본명 권보아)가 세계적 뉴스채널 CNN과 약 3년만에 두번째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 전에는 '한류스타' 보아였지만 이번에는 '미국 진출 신예' 보아로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보아의 한국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보아가 최근 CNN과 인터뷰를 가졌다. 미국 정규 1집 수록곡인 '에너제틱'(Energetic)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터뷰의 세부적인 내용과 방송 시기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6년 CNN 대담 프로그램 '토크아시아'에 츨연해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보아는 당시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 진출은 모든 가수들의 꿈이다. 나 역시 그런 꿈을 갖고 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우연히 그런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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