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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토요일밤에? 집에서 혼자 춤춰요”(인터뷰①)
2009-04-17 09:49:31

[뉴스엔 글 윤현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돌아왔다. 파워풀한 댄스퀸에 이어 섹시 의자춤 열풍을 일으키던 그녀가 이번에는 80년대 복고 스타일을 재현하며 전국을 토요일 밤 열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데뷔하자마자 곧바로 각 음악차트를 휩쓸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손담비의 이번 새 앨범은 80년대 스타일에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시킨 퓨전복고로 2009년 스타일 핫 트렌드인 복고와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 ‘토요일밤에’ 1위 후 기분이 어땠나?
▲ 연습생 시절의 고생이 필름처럼 머릿속에 스쳐갔다. 그래서 더 많이 울었다. 1위는 정말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실현되니까 안 믿겼다. 아직까지도 잘 믿기지 않는다. 힘들게 시작한만큼 기쁨도 컸다. 1위 수상 직후 부모님과 통화하며 또 울었다.

- 실제 토요일 밤에 손담비는 뭐하나?
▲ 집에서 보지 못한 영화들을 한꺼번에 보는 것을 좋아한다. 또 클럽에 못 가니까 혼자 집에서 즐긴다. 특히 집에 미러볼을 직접 구입해 설치했기 때문에 클럽 못지 않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미러볼을 상당히 좋아한다. 이번 앨범 재킷에 미러볼 분위기를 내서 만든 선글라스도 착용했다. 조명이 세면 반짝거리는 느낌이 좋다.

- 복고 느낌을 선택하게 된 이유 있었나?
▲ 다른 느낌을 시도해보고 싶었다. ‘미쳤어’에서 함께 했던 용감한 형제와 다시 작업했는데 내 목소리가 중저음이고 허스키해서 약간 슬프다고 했다. 목소리 탓인 것 같다. ‘토요일밤에’는 가사가 슬프지만 멜로디는 경쾌하다. 그게 나랑 잘 맞다. 그래서 작곡가의 제의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다. 80년대 보컬을 나만의 스타일로 현대화시켜 재해석하자는 생각으로 복고를 선택해 표현하려 했다.

- 경험해보지 못한 80년대 느낌을 되살리는데 어려움 없었나?
▲ 복고에 대한 정확한 사전지식이 없어 노래를 녹음한 후 영상을 보고 따라하며 공부했다. 주위 이야기도 많이 듣고 80년대를 풍미했던 솔로 여가수들의 영상을 많이 봤다. 특히 김완선 선배의 영상이 도움 많이 됐다.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노래들이 모두 신난다. 여전히 멋있는 것 같다. 대신 나는 현대적 느낌의 골반춤과 어깨춤을 섞어 퓨전화 해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 ‘미쳤어’ 인기가 높았던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부담감 컸을 것 같은데?
▲ 잠도 못 잤다. 두렵다기보다는 내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는 있지만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됐다. 하지만 일단 내가 선택했기에 부딪혀서 안 되면 다시 또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과감히 일어섰다. 물론 부담감은 컸다. 가수가 앨범을 낼 때마다 그렇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크게 느꼈다.

- ‘크라이 아이’, ‘배드보이’ 등 처음 데뷔할 때는 파워풀한 댄스퀸 ‘여자 비’로 불렸다. 그 때에 비하면 지금 느낌이 많이 변한 것 같은데 어느 쪽이 손담비가 추구하는 음악스타일과 비슷한가?
▲ 데뷔시절에는 힙합에 꽂혀 있었고 힙합만 들었다. 사실 처음 ‘크라이 아이’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해 데뷔했을 때 대중성은 포기했었다. 내 섹시한 모습은 나중에 보여주고 일단 파워풀하고 중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물론 어려움 춤동작들 때문에 많이 다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때의 노력과 전혀 다른 장르에 대한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 섹시한 느낌과 지금의 복고 느낌 모두 잘 살릴 수 있는 좋은 거름이 됐었던 것 같다.

- 가수가 된 후 가장 행복한 적이 있다면?
▲ 연습생 시절과 슬럼프 기간이 워낙 길었기에 사실 가수로 데뷔할 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이 컸다. 첫 앨범 나왔을 때 가장 기뻤던 것 같다. 당시 많이 울었다. 그 앨범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까지 앞을 보고 달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늦게 시작했다. 나이도 좀 있었고 춤과 노래에 대해 갖고 있었던 재능도 없었기 때문에 더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연습생 시절에 헝그리정신을 많이 느꼈다.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에 몸치에서 탈출하기 위해 춤과 노래에 꽂혀 살았다. 하루에 12시간씩 연습했다. 그 때 배웠던 부분들이 아직까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가수로서의 롤모델이나 존경하는 선배가 있다면?
▲ 비욘세나 마돈나를 좋아한다. 나도 조만간 나의 분명한 색깔을 찾고 싶다. 손담비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스무살에 연습생으로 시작해 6년만에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로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기 시작한 손담비. 길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끊임없는 연습과 좌절이 있었기에 지금 손담비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뜨거운 햇살을 만날 수 있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끝까지 꿈을 놓지 않은 결과 20대 후반에서야 비로소 두 날개를 얻고 비상중인 손담비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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