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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 정향 로드매니저 막년이 ‘막죽이’ 미소 화제
2008-11-24 08:52:01
 

[뉴스엔 박세연 기자]

SBS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연출 장태유)의 막년이 김보미가 일명 '막죽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바람의 화원' 15회에서 극중 정향(문채원 분)의 로드매니저로 톡톡히 활약중인 김보미의 눈웃음이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개죽이'의 모습과 흡사해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막년이가 웃는 장면을 캡쳐해 '개죽이'의 사진에 합성하며 '막죽이'라는 애칭을 붙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극중 정향의 몸종 '막년'을 연기하고 있는 김보미는 그동안 '바람의 화원' 속에서 신윤복(문근영 분)과 정향의 금지된 사랑에 본인이 더 스릴있어 하고, 그들의 재회에 본인이 더 기뻐하는 약간 푼수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당초 '바람의 화원' 캐스팅 당시 김보미는 배역 이름도 없었고 대사도 없었던 단지 정향의 몸종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막년'이라는 이름을 갖고 대사를 하게 된 것에는 그녀의 노력과 막년이라는 인물과 딱 맞는 그녀 특유의 푼수끼 어린 귀여움이 한 몫 단단히 했다는 후문이다.

예비스타를 찾는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엔터테인먼트회사에 발탁된 이후 '바람의 화원'으로 처음 방송 활동을 시작한 신예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학과에 재학중인 무용학도로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등 발레 공연과 연극 활동을 했던 경력의 소유자다.

김보미는 "첫 작품인데다가 사극이라 처음엔 톤 잡기도 힘들었고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대선배님들과 함께 같은 작품을 한다는 큰 영광을 누리면서 선배님들께 굉장히 많이 배우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막년이에 대한 패러디, 그림 등 인터넷 반응도 꼼꼼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 막년이를 사랑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해맑게 웃었다.

'바람의 화원'은 종영까지 4회분 남은 시점에서 '닷냥 커플'의 안타까운 이별이 그려지는 등 스토리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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