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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마’ 김다인 “데뷔작부터 주연, 김남진과 첫 키스신 너무 떨려 기억안나”
2008-10-02 06:29:04

[뉴스엔 글 이재환 기자/사진 지형준 기자]

"첫 출연작에서 주연, 행운이라면 행운이겠죠."

신예 탤런트 김다인(25 본명 김경희). 그녀의 이름은 아직 낯설다. 최근 종영된 SBS 월화극 '식객'에서 발랄한 성격의 잡지사 기자 장미란, MBC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에서 가슴 아픈 사랑을 하는 여주인공 박민정이 바로 그녀다. 몇 년전 박카스 CF에 출연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한 것은 최근 일이다.
김다인은 2003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특별상인 줄리엣상을 받았다. 이후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연예계 출발을 화려하게 시작했지만 연기 활동의 출발은 4년이 넘게 걸렸다.

그녀가 얼굴을 알리며 급부상한 것은 최근 일이다. 20%대를 오가며 인기리에 종영된 '식객'에서 활발하고 명랑한 잡지사 여기자 역을 맡으면서다. 여주인공 남상미와 호흡을 맞췄고 김소연 등 몇 안되는 여배우였던 덕에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김다인은 "'식객'에 출연한 후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흔들리지마'에 출연한 후 30~50대 주부들이 좀 알아볼 뿐 젊은층은 잘 몰라봤는데 '식객' 인기가 많긴 많았나봐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데뷔작은 '흔들리지마'다. 첫 출연작에서 주연을 맡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그런데 '흔들리지마'에 앞서 첫 캐스팅은 '식객'이었다. '식객'에 캐스팅돼 생애 첫 드라마 촬영을 했는데 '흔들리지마'가 먼저 방송을 타면서 첫 출연작에서부터 주인공을 맡게 된 셈이다.

김다인은 '흔들리지마'에서 의붓언니(홍은희)의 남자이자 현재는 남편인 강필(김남진)과 사랑에 빠지는 신인 가수 역을 맡았다. 청순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에 꽂힌 그녀는 사실 쾌활하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다.

김다인은 "'식객'의 장미란은 딱 저에요. 저와 성격이 흡사해 연기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고 연기라기 보다는 평상시 제 모습을 보여줬는데 주변의 평이 좋았어요. '흔들리지마'에서는 연기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 캐릭터 잡는데 많이 애를 먹었어요. 주인공이다보니 분량도 많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무난히 헤치고 여기까지 왔네요"라며 웃었다.

이어 "처음에는 연기가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연기를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져요. 아직은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라고 겸손해 했다.

극중 김남진과 안타까운 사랑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상대 김남진과 애정신이 다소 많았다. 김다인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키스신을 (김)남진 오빠와 찍었는데 촬영 전 너무 떨렸어요. 촬영 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살짝 '저 첫키스신인데 너무 떨려요"라고 했더니 오빠가 '그냥 편하게 하라"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 카메라 앞에서 많은 이들이 보는 가운데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정신 없이 찍고 나니 진땀을 무척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나요"라고 털어놨다.

첫 키스신 이후 김다인은 몇 차례 더 키스신을 찍었다. 이후에는 좀 달라졌을까. 그녀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야 하는 키스신을 촬영할 때면 너무 떨려요"라며 "얼마 전에 또 키스신을 찍었는데 좀 민망한 적이 있었어요. 둘이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간식으로 라면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신을 찍는다고 하는 거에요. (김)남진 오빠도 그랬고 저도 황당을 많이 했어요. 라면 먹다가 키스신 찍으려니 참 웃기기도 하고 민망했던 기억이 나요"라고 키스신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녀는 현재 동덕여대 모델학과 4학년에 휴학 중이다. 김다인은 "지난 학기에는 촬영하면서 학교 강의도 열심히 참석했는데 이번 학기에는 휴학을 했어요. 촬영으로 학교 수업을 병행하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라며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학기 초기 교수님들에게 '드라마에 캐스팅돼 결석이 잦을 지도 모른다'고 말씀 드렸더니 시큰둥한 반응이셨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교수님들이 '잘 보고 있다. 예쁘게 나오더라"며 칭찬도 많이 해 주셨어요. 덕분인지 지난 학기 F학점 하나 없이 생각보다 점수가 좋았다"며 "교수님들이 학점을 후하게 주셨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모델학과 졸업을 한 학기 앞둔 그녀에게 '왜 모델로 활동하지 않았냐'고 묻자 "어려서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모델하기에는 키도 좀 작아요. 다른 친구들은 180cm가 훌쩍 넘는데 저는 키가 작아 포기했어요. 과 친구들 평균 키가 175-176㎝정도로 저는 작은 키에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슈퍼모델에서 수상한 후 4년여 넘게 데뷔를 준비해 왔다. 그 동안 드라마와 CF 오디션만 200번가량 봤다고 한다.

그녀는 "제가 대기만성형인가봐요.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첫 작품에서 주연을 땄으니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 겠죠. 덕분에 학교도 1학기만 다니면 졸업할 수 있게 됐고 연기 수업도 많이 받았으니 이제 날아갈 일만 남은 거 아니겠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재환 star@newsen.com / 지형준 jeehous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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