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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7경기만 6분 교체 출전, 팀은 2-2 무승부
2019-11-03 03:05:30
 


[뉴스엔 김재민 기자]

권창훈이 오랜만에 경기장을 밟았다.

프라이부르크는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9분 밀로트 라시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8분 닐스 페테르센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24분 테오도르 게브레 셀라시에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다시 끌려갔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42분 야닉 하버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되는 불운까지 겪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테르센이 천금 같은 동점골을 만들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벤치 명단에 포함된 권창훈은 후반 39분 루카스 횔러와 교체 투입됐다. 지난 3라운드 선발 출전 이후 매 경기 벤치 명단에만 포함된 권창훈은 리그 7경기 만에 교체 출전 기회를 얻었다. 정우영은 명단에서 제외됐다.(자료사진


=권창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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