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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변신은 늘 어렵다..칭찬 예상밖”[EN:인터뷰]
2019-10-21 10:46:18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공효진이 변신은 늘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 10월2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에 출연한 배우 공효진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연기 변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은 지난 2011년 '러브픽션'에 이어 이번 영화를 자신의 인생에 있어 두 번째 로코 영화라 소개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공효진은 '파스타' '질투의 화신' '프로듀사'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수의 로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지만 영화에서는 로코보다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왔던 것이 사실.

공효진은 "로코는 이번이 내 출연 영화 중 인생 두 번째라 생각한다. '로코 퀸'이란 말은 드라마에서 꽤 많았고 영화에서는 없었는데 아무래도 선영은 드라마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캐릭터 아닌가. 드라마에는 선영이 같은 캐릭터가 없으니까 드라마에서 못해본 다른 느낌의 역할을 찾게 되고 아무래도 더 과감하게 선택하게 되니까 이 작품을 선택했던 것 같다"고 우려에도 불구, '가장 보통의 연애'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늘 변신은 어려운 것 같다. 해도 해도 아니라고 하고 말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공효진은 "어떻게보면 날 캐스팅한 것도, 고민했던 지점도 그렇고 선영도 내가 참 잘할 수 있는 역할이었다. 그렇지만 남들이 10가지를 우려하고 판단한다면 난 100가지를 놓고 세분화해서 이 문제 저문제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그렇게 단순하게 비교해버리시면 속상하고 그런 부분이 있다"며 "그건 그냥 숙명이라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모자른다고 하고 가야 좋은 영향이라 받아들이면서 모든 배우들이 일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공효진은 "냉소적인 캐릭터도 했어서 그 안에서 변신도 했고, 어떻게 해야 변신이 될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이번 역할은 조금 걱정스럽기는 했다. 사람들이 느낄 때 왜 저렇게 차갑지 싶은 역할이었다"며 "주종목을 연기할 때 고민도 되고 남들이 어떻게 볼까 생각도 하게 되고, 참 힘든 일이다. '내가 잘하는 걸 하면서 남들이 어떻게 볼까?' 하는 스트레스가 큰데 이번 역할은 아무래도 그림이 겹칠까봐 걱정이 있었다. 근데 그런 걸 한 지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지금 들리는 칭찬들이 예상밖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관객들의 호평에 대한 소감을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공효진은 이번 영화에서 선영을 연기하기 위해 '온기'를 빼는데 주력했다. 공효진은 기존 자신이 해왔던 역할과 선영의 차이점에 대해 "나름대로 '저 여자 진짜 뭐가 저렇게 싸하지?' 싶게 차가운 사람이 있다. 그간 열정이든 화든 온기가 넘치는 스타일이었는데 그 온기를 좀 뺐다. 사람들이 보는 내내 '그만 좀 해라' 이러지 않을까 걱정은 했다. 다 뾰족뾰족하고 뭔가 자기만 혼자 다 아는 사람처럼 구는, 냉소로 가득찬 여자. 그렇게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밑도 끝도 없이 차갑고 끝에서만 설명되는 내 서사를 갖고만 표현할 수 없으니 그렇게 했다. 사실 대본 안의 재미에도 충실한 역할이었다.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은 없었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인만큼 유쾌하고 가볍게 연기하고 싶었다"며 "우리 영화는 '이 영화를 통해 문제를 고발하고 싶다', '이건 잘못됐다' 이런 식의 무거운 문제보다는 모두가 느끼는 가벼움,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를 얘기하는 영화다"고 덧붙였다.

이같이 공효진은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늘 비슷하다는 평가를 듣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배우다. 이번 영화에서는 할 말은 다 하는 사이다 캐릭터를 연기한 공효진은 "난 처음 신선하다 느낄 줄 몰랐다"며 "그런 모습을 유추했을 거라 생각한다. 나도 나름은 변주한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것도 내가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고 작가님 감독님도 계시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협의하고 '이건 전 역할과 비슷하다'고 설득도 시켜야 된다. 내 모든 작품을 본 게 아닐 수 있고 타인이기 때문에 내가 느낀 중복감을 못 느낄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영화든 드라마든 내가 잘 설득해야 한다. 만든 사람들하곤 그런 얘길 하는데 난 늘 걱정한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공효진은 이번 선영 역할에 대한 개인적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러브픽션' 이후 오랜만에 했던 로코 장르였고, 나도 그 장르에 큰 흥미가 없어 관심이 없었는데 이 대본은 영화보다 시나리오가 더 재밌는 글이었다. 이 글대로만 나와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많은 배우들의 호연으로 재밌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물론 배우는 작품을 보면서 100% 만족하진 못한다. 저 부분은 나만 보이는 건가 싶은데 재밌는 건 재밌다 생각한 부분이 겹친다는 것이다. 이런 얘기들을 들으면 '사람 취향이 진짜 다 다르구나'란 생각도 든다. 그래서 내가 혼자 우려했던 부분도 있을 거다. 노력은 했는데 판단은 내가 해봐야 소용이 없더라"고 전했다.

한편 '로코 퀸' 공효진은 또 통했다. 공효진의 현실 공감 연기에 힘입어 '가장 보통의 연애'는 10월20일 기준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NEW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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