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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못한다 할까”..‘생일’ 전도연, 납득되는 자신감(종합)[24회 BIFF]
2019-10-05 12:51:03
 


[해운대(부산)=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눈물의 여왕' 전도연이 코미디 영화에 대한 열정을 고백했다.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 오픈토크가 10월 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영화를 연출한 이종언 감독과 전도연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4월 개봉해 119만 명을 동원했다.

특히 전도연이 전날인 4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일영화상에서 '생일'로 여우주연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 전도연은 수상 소감으로 "한국영화 100주년에 상을 받게 돼 더 영광스럽다"며 "이종언 감독님의 용기가 아니었으면 '생일'이라는 작품도, 저도 이 자리에 없을 것이다. 설경구 씨와 '생일'에 참여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는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토크에서 전도연은 처음엔 영화 출연을 고사했다고 고백했다.

먼저 이종언 감독은 "처음 전도연 배우님을 만날 때 지각을 하는 실례를 했는데도 시나리오에 대한 느낌을 하나하나 말씀해 주셨다. 시나리오를 읽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시간이 흐른 후에 '어려울 거 같다' 하시기에 받아들였다. 하지만 또 다시 찾아뵐 수밖에 없었고, 또 다시 어필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도연에 러브콜을 보냈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시나리오가 좋아서 '좋은 작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사실 '밀양' 신애 역할을 했을 때 너무 힘들어서 두 번 다시 아이 잃은 엄마 역은 안 하겠다 싶었다. 또 '밀양' 이후에 비슷한 역할이 들어와 벗어나고 싶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원래는 아주 밝은 성격"이라고 강조한 전도연. 그는 "여러분들도 저를 밝은 영화에서 보시고 싶으시지 않을까했다. 그래서 고사했는데 돌고 돌아 제게 왔다"며 "작품으로 저의 밝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화를 못 하더라도 이 시간을 견뎌야지' 했는데, 다시 '생일'로 돌아오게 됐다"고도 했다.

영화와 캐릭터의 특성 상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 많다. 전도연은 "마치 카메라 앞에 내동댕이 쳐진 느낌이었다. 굉장히 두렵고, 무섭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의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자신에게 '슬퍼야해' '슬퍼야해' 최면을 걸면 어느 순간 두려워서 도망가고 싶어질까봐 오히려 모른 척 했다. 그러다 카메라 앞에 제 자신을 던졌다. 내가 느끼는 만큼만 하자'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전도연이 연기 못 한다고 할까?' 생각하며 연기했다"며 "제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괜찮아' '괜찮아' 다독이며 촬영했다"고 웃으며 말해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이후 재회한 설경구와의 연기 호흡도 인상깊었다.

전도연은 "출연을 고사하고 난 후 설경구 씨가 캐스팅이 됐더라. '잘됐다'고 생각했다. 또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다시 생각한 것도 설경구 씨에 대한 믿음 덕분이었다. 제가 의지할 수 있는 배우이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마음을 놓았다"고 설명했다.

찰영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전도연은 "설경구 씨가 저를 피해다녔다. 제가 맡은 '순남'은 고통이나 아픔 등 힘든 신이 많은 캐릭터다. 저의 감정을 존중했기 때문에 거리감을 두고 지켜봐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코미디를 하고 싶어서 고르고 있다. 감독님들도 다 아시는데 시나리오를 안 주실 뿐"이라는 전도연은 "관객과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로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6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총 85개국 299편이 공식 초청됐으며 월드 프리미어 부문 120편(장편 97편, 단편 23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30편(장편 29편, 단편


1편) 등이 포함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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