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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해숙X김소연 하드캐리가 살린 드라마[TV보고서]
2019-09-22 06:06:0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말많고 탈많은 '세젤예'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종영한다.

이 시대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이하 세젤예)은 9월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9월21일 방송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의 안타까운 죽음이 그려졌다. 폐암 말기로 시한부 삶을 살게 된 박선자는 막내 딸 강미혜(김하경 분)를 마지막으로 시집 보낸 뒤 행복하게 눈을 감았다. 결혼식 전날 동서 지간인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전화해 “나 이제 가잖냐. 나 가면 나 대신 내 새끼 좀 부탁한다. 내 새끼 좀 잘 봐줘”라며 눈물로 부탁했고, 결혼식을 당일엔 세 딸들과 함께 잠을 청했다가 먼저 간 남편을 따라 하늘나라로 떠났다.

한편 한종수(동방우 분) 역시 죽음의 문턱을 오갔다. 평생동안 무자비하고 냉정하고 탐욕스러운 아버지 한종수를 미워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한태주(홍종현 분)는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마음 아파했다. 이에 강미리(김소연 분)는 “부모가 아파 속상한 자식들처럼 우리 그렇게 아프자”며 서로를 위로했다.

코너에 몰린 나혜미(강성연 분)는 아들을 앞세워 병원을 찾아간 뒤 또 한 번 한종수를 걱정하는 듯 연극을 펼치며 병실을 지켰다. 그러나 강미리는 나혜미도 최소한 엄마이길 바랐다. 한종수가 드러눕자 더 뻔뻔해진 나혜미가 스스로 한성가에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한 것. 하지만 나혜미는 이를 거부했고, 한종수는 기적처럼 깨어났다.

화기애애했던 결혼식을 마치자마자 딸들 곁을 떠난 엄마. '세젤예'는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을 제대로 울리고 웃겼다. 이제 마지막회에선 작정하고 시청자들을 울릴 일만 남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상복을 입고 장례식을 치르며 오열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암 설정 지겹다", "사랑하는 딸들 옆에서 잠들듯 돌아가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참 가혹하다"면서도 "가슴 따뜻하고 뭉클했다", "남 일 같지 않은 드라마. 와닿았다", 가장 아름답고 슬픈 엔딩이었다. 지금에서야 왜 암 설정이 타당한지 알 수 있었다" 등 종영을 앞둔 '세젤예'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에 비로소 일부 시청자들을 설득시킨 '세젤예'는 그간 끊임없는 막장 논란에도 꿋꿋이 제 갈길을 가던 드라마다. 출생의 비밀, 재벌가 권력다툼, 불치병 등 자극적 소재를 끊임없이 등장시켰던 '세젤예'는 결국 천벌 받아야 할 나쁜 아빠 한종수와 한평생 딸들을 위해 산 착한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를 동시에 앓아눕게 함으로써 가족 간 화해라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한종수를 회장 자리에서 밀어내려 했던 전인숙 강미리 한태주는 갑작스레 쓰러진 한종수를 두고 주주총회를 강행하지 못했고, 그런 그를 가여워했다. 또 평생 목소리 높이며 지지고 볶았던 세 딸들은 엄마 박선자 여사의 사랑을 느끼며 마지막을 함께 했다. 이같이 '세젤예'는 어떤 부모였든 간에 '아픈 부모'라는 가장 자극적인 장치를 통해 자식들로 하여금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게 했고 화해에 이르게 했다.

사실 '세젤예'는 방영 기간 내내 시청자들에게 그리 환영받는 드라마는 아니었다. 시청률도 40%를 넘겨야 성공 기준으로 보는 KBS 주말극임에도 불구, 30% 중반대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나 김해숙, 김소연, 최명길 등 배우들의 하드캐리만큼은 호평받았다. 시청자들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김해숙 연기는 일품이었다", "김해숙 김소연 최명길 등 배우들 하드캐리가 살린 드라마다", "김해숙 KBS 연기대상 받자" 등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극중 김해숙은 죽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드라마는 기적처럼 살려냈다.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그리며 마무리하려 하는 '세젤예'는 최종회를 통해 땅에 떨어진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이제 '세젤예'는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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