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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마블도 아닌 것이, 제목 한번 잘 지었네[영화보고서]
2019-09-20 13:25:37
 


[뉴스엔 박아름 기자]

마블 영화에 등장하는 양자물리학은 이렇게도 쓰인다.

베일을 벗은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주연 영화 ‘양자물리학’은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양자물리학'은 돈 많은 늙은 꼰대와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하 세계 공간에서 의외로 파동이 잘 맞는 정의로운 클럽 사장과 쓸데없이 청렴한 경찰 계장, 황금인맥 업계 퀸이 한 편을 먹고 클럽 어벤져스를 결성, 부패한 고위층을 제대로 응징하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양자물리학을 믿는 이찬우는 조폭 돈을 받고 삐까뻔쩍한 클럽 MCMC를 인수한, 얼핏 보면 '양아치' 같은 클럽 사장이지만 클럽 안에서 벌어지는 일탈을 제보하는 나름 정의로운 인물로 그려진다. 이찬우는 엉겁결에 권력의 방패막이로 사용될 위기에 처하고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며 썩어빠진 권력과의 한판 승부를 준비한다. 살기 위해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나선 그지만, 그가 일으킨 파동은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을만큼 강력하다.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그의 신념이 거짓말처럼 이뤄지는 순간이다.

경찰은 클럽 단체 마약이라는 연예인, 정재계 인사 자제들의 일탈을 기회로 삼고, 대형 마약 사건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싸움이 시작된다. 여기에 조폭과 검찰, 정, 재계까지 합세한 권력 커넥션이 드러나게 되고, 클럽 어벤져스가 공조를 시작하지만 자꾸 꼬이면서 곤경에 처하게 된다. '양자물리학'이 내세우는 통쾌한 한 방은 후반부 가서야 터진다.

권력은 없던 죄도 만들어내고, 권력을 가진 이들은 처벌마저도 요리조리 피해가는 세상. '양자물리학'은 말끔히 해소되지 못한 채 늘 부패한 집단의 판정승으로 끝나는 지극히 현실적인 결말에서 벗어나 썩어빠진 권력에 강력한 한 방을 남기며 끝맺는다. 이미 결말이 예고돼 있는 '양자물리학'은 통쾌한 클럽 어벤져스의 뒤집기 한판승을 시원하게 그리며 관객들에게 개운한 맛을 안겨다준다.

무엇보다 '양자물리학'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리얼리티 때문. 클럽 안에서 고위층 자제와 유명 연예인이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투약한다는 설정은 현실을 떠올리게 하고,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마약을 흡입했다는 유명 랩퍼의 변명, 청와대 비서실장의 권력 남용 등은 일부 현실과 닮은 부분이 있어 소름을 유발한다.

여기에다가 영화에 등장하는 클럽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클럽 버닝썬 내부였다는 사실과, 논란이 된 빅뱅 대성 건물에 위치한 유흥업소가 영업정지를 당한 채로 등장한다는 사실 등도 놀라운 싱크로율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심지어 술값이 1억에 달하는 버닝썬 '만수르 세트'가 그대로 영화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양자물리학'은 독특한 제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사실 양자물리학은 마블 영화에 등장한 소재로, 범죄오락물에 맞는 제목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왜 제목이 양자물리학이어야 했는지 알 수 있다. 이성태 감독은 양자물리학을 과학적, 물리학적 의미가 아닌 철학적인 개념으로 해석, 신념을 가진 인물로 캐릭터를 설정하고 각 플롯에도 대입하려 노력했다는 후문.

공부 좀 한 술집 양아치가 조폭, 검사, 온갖 협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는 경찰과 손 잡고 판을 흔들어보는 이야기 '양자물리학'은 범죄오락물 뉴페이스답게 극장가도 뒤흔들 수 있을까. 박해수 첫 스크린 주연작은 9월25일 뚜껑을


연다.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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