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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최무성 “전봉준 役 위해 20㎏ 감량, 실존인물 부담 컸다”[EN:인터뷰①]
2019-07-22 16:28:30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최무성이 드라마 ‘녹두꽃’의 6개월여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매 작품마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그에게도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에, 종영을 맞은 순간에야 비로소 어깨를 짓눌렀던 부담감을 내려놨다.
지난 7월 13일 종영한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았다. 좌절로 얼룩졌던 그 시절을 살아가던 민초들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극중 최무성은 동학농민항쟁을 이끈 민초의 영웅 녹두장군 전봉준 역을 맡았다. 함께 출연한 조정석과 윤시윤이 가상의 인물을 연기했다면 최무성은 전봉준이라는 실존 인물을 연기하며 작품의 무게감을 더했다.

최무성은 “이 역할이 나에게 오게 돼서 영광스러웠지만 실존 인물을 드라마 안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직접 겪으니 더 겁이 났다”며 “다른 작품보다 부담이 더 컸다. 전봉준이라는 인물이 드라마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부담도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진행된 ‘녹두꽃’ 제작발표회에서도 최무성은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스스로에게 ‘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는 최무성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신념에 다가갈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 답을 찾으며 인물에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무성은 보조출연자들의 열연에서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극의 주인공은 몇몇 영웅이 아니라 민중들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보조출연자들까지도 동참해서 열연을 해주신 덕분에 그 감정이 잘 전달된 것 같다”면서“사람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모일 수 있는 힘이 ‘녹두꽃’에서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다. 그런 모습들 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도 이 작품을 떠올리면 울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전사자들을 보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 뒤에 의병 역할을 하는 보조출연자들이 서 있었다. 오히려 그분들이 저보다 더 현실 속 이야기인 것처럼 더 몰입한 것 같다”며“그 장면이 끝나고 난 뒤 스태프들에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 어쩌면 실패라고 할 수 있는 전쟁이었지만 죽음을 불사하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녹두꽃’이 큰 울림을 줄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극중 전봉준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대사나 장면에 있었다. 이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주로 전봉준의 말이나 행동과 맞닿아 있었다.

수많은 명대사 가운데 최무성은 죽음을 앞둔 순간, 백이현(윤시윤 분)의 회유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최무성은 “백이현에게 ‘내가 죽어야 너희 형 같은 의병들이 투지가 더 생긴다’고 말하는 대사가 있다. 그 대사를 할 때 이분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자기 죽음마저도 나라가 발전하는데 써달라고 한 모습에서 상당한 울림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형 선고를 받고 이동하던 중 사진을 촬영한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최무성의 전봉준 사진과 실제 전봉준 사진이 함께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 장면은 최무성 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장면이었다. 그는 “감독님의 절묘한 연출이었다. 자칫 드라마의 환상이 깨질 수도 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더 큰 감동을 느꼈다는 댓글도 많이 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조선 최고의 포수 장승구로 분해 일본의 만행에 맞서는 연기를 펼쳤던 최무성은 동시대를 살았던 장승구와 차이점을 부각시키는 고민도 놓치지 않았다. 가상의 인물이었던 장승구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었다면, 지도자로서 전봉준은 말 한 마디에도 신중을 기해야 했다고.

특히 최무성은 왜소했던 실존 인물에 최대한 가까워지기 위해 다이어트도 감행했다. 그는 “처음에 작가님께 여쭤봤다. 무리지 않냐고. 주변에서 실존 인물과 싱크로율이 안 맞지 않냐는 얘기도 들었다. 기본 체구가 있다보니 한복을 입으면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최무성은 “직접적으로 여쭤보지는 않았지만 인물이 가진 무게감을 부각시키고 싶으셨던 것 같다. 다행히 대본 속에 그려진 캐릭터의 흐름이나 대사에서 그 부분을 극복할 수 있었다. 작가님도 제게 맡겨주신 만큼 저도 믿고 갔다”며“당시 105kg이 나갔는데 80kg 중반까지 살을 뺐다. 한두 달 정도 만에 뺐다”고


설명했다. (사진=이매진아시아)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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