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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우연이라기엔 겹치는 단서들(종합)
2019-07-14 00:22:02
 


[뉴스엔 박수인 기자]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제사건이 해결될 수 있을까.

7월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8년 째 미제로 남아있는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한 단서를 파헤쳤다.

지난 2001년 12월 최민규(가명) 씨 아버지는 한 범인에게 7번 칼에 베인 후 과다출혈로 숨졌다. 숨진 시신 복부에는 19.5cm로 찔렸으나 핏자국이 없었다. 이미 과다출혈로 죽은 것을 확인한 후 마지막 확인 차 찔렀다는 것.
전문가들은 범인에 대해 잔인하고 계획적이고 구조를 아는 전문 킬러일 것이라 추측했다.

이후 은행에서는 엽총을 든 강도사건이 벌어졌다. 그가 1억 2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시간은 단 3분이었다. 전문가는 "총을 다뤄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총을 쏘거나 장전하는 건 어렵다. 한 손으로 잡고 장전을 하는 걸 봐서는 엽총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며칠 후에는 차량 방화가 발생했다. 살인, 총기탈취, 은행강도, 차량 방화가 한 사람에 의해 일어난 14일 간의 연쇄범죄였던 것. 범인은 범행 장소 그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지만 범인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목격자가 있었다.

목격자는 범인의 얼굴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키 170cm 초반에 통통하고 건장한 체격, 멀끔하게 잘생긴 얼굴이었다는 남자.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가 만들어졌으나 18년 미제 사건으로 남겨지고 말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을 다루자 대구, 부산, 창원, 미국, 중국에서까지 "몽타주와 닮은 남자를 봤다"는 제보들이 쏟아졌다.

한 제보자는 몽타주와 닮은 사진을 보여주며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여줬더니 닮았다고 했다. 그 사람이 총포사를 운영하고 고향이 대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총포사를 찾아갔다. 김철현(가명) 씨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맞다고 밝히며 "범인 얼굴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나쁘다. 당시 사격 팀 감독으로 있었고 그때는 호리호리한 체격이었다. 내가 은행 강도를 할 정도로 못 살았나. 강도를 할 이유도 여유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2001년 이후 1억 원이 넘는 산을 샀다고 하더라. 그 사람이 화원, 달서, 성서 쪽으로 훤하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수소문 끝에 그를 찾았다. 정 씨는 "2001년에는 토목공사 했다. 지금 얘기가 너무 황당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때 쯤에는 사격도 하고 요트도 타고 유지생활을 했다. 그런데 은행 강도 이야기를 하니까 황당하다"고 범인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건이 원점으로 되돌아갔을 때 제작진은 이후 또 다른 제보자를 만났다. 사건 당시 유일한 목격자 박하정(가명) 씨는 "2008년 횟집에서 배달로 회를 시켰는데 범인과 얼굴이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다. 내가 이 사람을 또 마주칠 수 있다는 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했다. 제 느낌에는 99%, 거의 같다고 보는 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당시 목격자가 배달시켰던 횟집을 찾았다. 이웃 주민들은 횟집 사장과 몽타주를 비교하며 "닮았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섭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웃 주민은 "이 씨가 술을 먹으면 싸움하려 하고 칼을 든다. 버릇 삼아 칼을 쥐고 주머니에 넣고 나간다. 사람 찌른 적은 없는데 공갈을 친다. 엽총 같은 것도 갖고 다녔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이 씨를 만났다. 이 씨는 정말 범인인걸까, 아니면 우연히도 범인과 너무 닮은 사람인 걸까.

이 씨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듣고는 앞선 몽타주 닮은 꼴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 씨는 "2001년 당시 뭐하셨냐"는 질문에 30년 간 했던 장사 이야기를 늘어놓다 "2000년도 쯤에는 대구에 간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씨가 2001년도 이야기를 할 때만 회피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 수상한 점을 짚었다.

이 씨 지인은 "이 씨가 예전에 아침부터 전화를 걸어와서 사람을 죽였다고 하더라. 왜 죽였냐고 하니까 알 것 없고 차차 알게 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 씨는 제작진에 전화를 걸어와 "저는 그런 거 모른다. 그 시기에 대구 간 적도 없다"고 말하며 후배에게 '내가 사람 하나 죽였는데 괴롭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괴로워서 그랬다"고 반복적으로 답했다.

모든 것은 우연하게 벌어진 일일까. 대구 미제사건 전담 수사팀장은 제보 내용과 방송 내용을 토대로 다각도로 면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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