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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유선 “철없는 남편 분통, 실제 가정은 정말 행복”[EN:인터뷰]
2019-07-06 08:06:5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난 정말 행복한 거구나."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과 영화 ‘진범’에서 활약중인 배우 유선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유선은 남편 준성(오민석)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자 남편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연을 연기했다.
'진범'은 대전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촬영한 영화다. 하지만 유선은 다른 배우들과 달리 서울과 대전을 오갔다. 그러면서도 유선은 감독도 감탄할 정도로 짙은 감정선을 유지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난 아이가 있으니까 서울로 왔다. 감독님이 '감정신이 있는데 그 안에 젖어있어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가사 일 하고 아이도 보고 오는데 대단하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난 오히려 그게 힘이 되고 충전도 되는데..'라고 말씀 드렸다."

유선은 현실과 배역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지을 줄 아는 배우다. 그 비결은 바로 가족이 주는 에너지였다. 유선은 "어떤 작품을 하던 그 안에 너무 젖어 있으면 나 스스로도 위험할 수 있고 그 정서가 좋은 정서가 아닐 땐 나도, 주변 사람들도 위험할 수 있어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콘트롤해야 된다 생각했고, 스스로 트레이닝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예전부터 카메라가 돌 때랑 돌지 않을 때 신경을 썼는데 다행히 아이가 생기고 나서 좀 더 편안하게 됐다. 어떤 캐릭터에 몰입해 있든간에 다 털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집 현관에 들어와야 한다 생각한다"며 "오히려 이번 작품은 감정신의 연속이었지만 잠깐이라도 아이를 보고 오는 시간이 캐릭터 안에서 빠져나와서 힘든게 아니라 잠깐의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빠져나오는게 훨씬 더 충전의 시간이 됐다"고 회상했다.

극 중 유선은 과할 정도로 감정을 쏟아내야 했다. 남편을 위해서 굳이 저렇게까지 자신을 내던져야 하나 싶을 정도로 다연은 처절함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유선은 이를 연기한 자신 역시 처음엔 공감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유선은 "이게 남편의 무죄와 남편의 석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이의 아빠 자리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모성이라는 걸 깨달으면서 다연이 이해가 됐고, 모든 과정이 받아들여지더라. 다연이 온전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나면서 화목한 가정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언니마저도 파괴된 가정이 있었다. 그래서 내 가정만은 반드시 지켜내서 내 아이만큼은 어떻게든 지켜내리라는 집착 아닌 집착이 남다른 인물이라는 생각을 했다. 결국은 자기의 상처에서 비롯된 거다. 엄마의 모성이 가장 위대한 힘을 갖는 것 같다.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게 다연의 원동력이자 힘이 아닌가 싶다. 부부관계는 깨졌지만 내 아이를 위해 엄마, 아빠는 지키고 싶다는 모성을 갖고 있는 엄마는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선는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선은 "그래서 나도 행복한 가정이 아이한테 제일 주고 싶은 선물이다. 가정 안에서 아이가 상처를 힐링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 최고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것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선은 "부모 관계 아이와의 관계를 많이 신경 쓰고 있다. 옛날에 결혼 전에는 사실 내 자아의 행복이 제일 중요해서 내 자아의 성취에 가장 중점을 뒀다면 결혼을 하고 나서는 가정이 1번이다. 내 일에 가정이 치이면 안된다 생각한다. 일의 부담 때문에 가정을 뒤로 한다든지 내 숙제 때문에 그 피로감이 가정한테 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집에 들어와서는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옷만 갈아입고 바로 요리만 할 때도 있고, 그걸 스트레스로 여기고 가족한테 푸는 순간, 가정은 일보다 밑으로 내려가는 거다. 그래서 그 우선순위를 지키려 한다. 가정이 내겐 항상 우선순위가 된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감사하게도 결혼 전과 후 유선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 특히 아이가 생기고 유선은 올바른 가정을 아이에게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선은 "내가 의지적으로 노력하는 것도 있고, 가정의 행복이 곧 아이의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는 성격 자체가 다르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훨씬 더 자신감이 있고 남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행복한 가정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그게 아이한테 가장 좋은 선물이기도 하다. 그게 내 의지적인 선물이기도 하고, 내 노력인 거다"며 "그나마 내가 행운이라 생각하고 감사한 건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도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선은 "혼자서 워킹맘으로서 일과 살림을 다하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슈퍼맘이 될 수 없다 생각한다. 부모님이 계시고 남편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거기서 생기는 거다.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도와주시고 남편의 지원과 이해와 도움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 내 몫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열정과 최선이 생기는 것이다"며 양쪽 부모님과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유선은 "결혼이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어린 의뢰인'에서 어린 아이를 학대하는 가해자로 등장, 소름끼치는 연기를 펼치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유선은 "영화 '어린 의뢰인' 지숙이 용서받을 수 없는 악역이지만 나 또한 엄마로서 공감이 됐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 때문에 참여하게 됐다. '진범' 또한 모성애가 만나지는 부분이 있고, 나 또한 이해가 됐다. 내가 납득이 되고, 작품을 하는 동기, 작품 안에서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해 예전보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다. 그런 기준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최근 선보인 연기들을 쭉 살펴보면 엄마이기에 공감되는 연기가 유독 많다. 유선은 "엄마로서 선택한 작품이 많다. 엄마가 아니었다면 영화 '어린 의뢰인'을 할 수 있었을까, 오히려 엄마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유선은 "내가 미혼이었으면 모성으로 풀 수 있었을까? 다른 관점으로 풀 수 있었을까? 내가 엄마가 됐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선택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조금씩 변화가 생긴 건 맞는 얘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유선은 공교롭게도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영화 '진범'까지 동시에 남편 때문에 힘든 역할을 대중에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라마에선 철부지 남편과 육아, 시어머니 때문에, 영화에선 남편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리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선. 이렇게 남편 때문에 고생하는 역할만 도맡아 하고 있는 유선은 "작품을 고를 때 현실 남편이 안 도와준다"면서도 드라마 속 모습과 실제 상황은 전혀 다르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친정 어머니가 아이를 케어 해주시고 나머지 이틀은 나와 신랑이 아이를 본다. 고부 갈등도 없다. 3살까지는 시부모님이 아이를 봐주셨다. 워낙 가정적인 환경이고 헌신적인 부부셔서 아이를 봐주시는 것도 기꺼이 케어해주셨다. 시부모님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다. 감사하게도 그렇게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다. 드라마 속 상황은 너무 분통이 터진다. 남편만 제대로 되도 괜찮을 텐데 혼자 가정을 끌고 나가는 격이지 않나. 철없는 남편과 살아나가는 미선이를 보면서 '난 정말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속 워킹맘 강미선과 전혀 다른 다연의 처절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진범'은 7월 10일


개봉한다.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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