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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 감독 “정치색 다 뺐다..철저한 오락영화”[EN:인터뷰]
2019-06-18 12:32:2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정치적 성향은 다 뺐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강윤성 감독은 6월18일 오전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영화를 철저한 오락영화라 소개했다.

누적 조회수 1억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범죄도시' 이후 2년만에 색깔이 전혀 다른 영화 '롱 리브 더 킹'으로 돌아온 강윤성 감독은 "일단 '범죄도시'와 다른 영화를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윤성 감독은 "한 인물의 성장기를 그리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그 안에서 처음 원작자가 쓴 초고를 봤는데 멜로 느낌이 강해서 좋았다. 여러 장르가 혼합돼 있지만 멜로에 주안점을 둬 쓰고 싶었다. 원래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고 싶었다. 마침 들어온 게 '롱 리브 더 킹'이었다. 멜로라기보단 한 성장기 안에 멜로가 있었다. 그런 점이 좋았다"고 '롱 리브 더 킹'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윤성 감독은 "대중은 새로운 걸 보고 싶어할 거라 생각했다. '범죄도시' 류 같은 걸 보기보단 나를 통해 새로운 걸 보길 원할 거라 생각해서 다른 작품을 생각했다. 그런 것과 부합해 '롱 리브 더 킹'을 좋아해줄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강윤성 감독은 만화적 설정을 영화로 옮기는데 몰두했다. 원작을 전혀 몰랐다는 강윤성 감독은 "처음에 작가님이 초고를 쓰셨다.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어서 이 작품을 한 거다. 나중에 원작을 읽어봤는데 원작은 아무래도 웹툰이 베이스다 보니까 개연성이 없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정치적 성향이 있는 것 같아서 영화에선 그런 걸 빼고 싶었고 좀 더 진짜 같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정치인들도 각 당에 있는 정치인들도 만나고 싶었고, 리얼리티를 심어보고 싶어서 자료조사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윤성 감독은 "시나리오 각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가 사실 상투적인 것이었다. 좀 더 영화적으로 신선하게 바꾸는 것이었다. 근데 큰 줄기를 바꾸는 게 쉽지 않더라. 내가 이 영화를 좀 더 디테일에 있어 승부보고 오락적인 영화로서 재미를 강화하자는 게 목표치였다"고 털어놨다.

웹툰과 영화의 배경이 되는 전라남도 목포로 직접 내려가기도 했다. 진짜 목포의 모습을 담고 싶어 실제 목포 거리를 많이 거닐었다. 시나리오도 13번 정도 수정한 끝에 최종본을 완성했다고.

서울 출신으로 목포에 처음 가봤다는 강윤성 감독은 "목포에 있는 항구에 가기도 했고 목포에서 시장 상인들을 만났다. 목포 평화광장이 어떻게 생겼고 목포에서 어떤 말을 쓰는지 서민들이 어떻게 사는지 봤다. 목포 사는 사람들이 '이건 목포가 아닌데' 이런 느낌이 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목포 사투리를 그 전엔 전혀 몰랐다. '범죄도시' 때도 연변 사투리를 전혀 몰랐던 사람이다. 사실은 사투리가 좀 약한데 사투리 코치를 두 명 뒀다. 사투리 코치가 매번 감수를 했고 나도 하다 보니까 시나리오 작업과 리서치를 통해 사투리가 익숙해졌다"고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면서 강윤성 감독은 "시나리오 각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가 사실 상투적인 것이었다. 좀 더 영화적으로 신선하게 바꾸는 것이었다. 근데 큰 줄기를 바꾸는 게 쉽지 않더라. 내가 이 영화를 좀 더 디테일에 있어 승부보고 오락적인 영화로서 재미를 강화하자는 게 목표치였다"고 털어놨다.

물론 지역 감정에 민감한 사회인만큼 고민도 많았다. 강윤성 감독은 "처음엔 사실 고민이 되기도 했다. 워낙 목포가 한국사회에서 지역적 정치색이 강한 지역이어서 그런 식의 오해를 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했다. 그래서 강윤성 감독은 정당 이름을 우리 민주당, 옷 색깔을 빨간색으로 설정, 중립적인 위치를 두려고 하는 등 영화적인 장치를 심어뒀다.

원작은 정치색이 매우 강한 걸로 유명하다. 강윤성 감독은 원작의 정치색을 빼는데 주력했다. 강윤성 감독은 "정치인의 실명을 뺀 것도 정치적인 걸로 치부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영화가 보여지고 싶지 않았다"며 "보다 영화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관객들이 그걸 그렇게만 받아줬으면 하는 거지 관객들이 우리 영화 색깔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롱 리브 더 킹: 목포영웅'이란 제목도 오랜 고민 끝에 탄생했다. 강윤성 감독은 "'롱 리브 더 킹' 자체가 어려움이 있었다. 부제로라도 설명하고 싶었다. 정확하게 따지자면 지금 영화 내용이 '롱 리브 더 킹'과 딱 맞다고 할 수 없다. 부제로 목포영웅을 다룬다고 설명을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보 마케팅 팀에선 목포영웅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근데 좀 더 정확한 내용을 담아내는 제목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두루뭉술하게 '롱 리브 더 킹'이라 하면 설명 안되는 게 있어서 정확하게 들어가는 제목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일단 이 영화의 성격을 정확하게 집어줄 수 있는게 필요한데 그런 식의 구체적인 표현을 해줄 수 있는 부제가 필요했다. 그런 걸로 목표를 잡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윤성 감독은 "이 영화가 재밌다는 평만 들으면 성공했다 생각한다. 이 영화는 철저하게 오락영화로 만들어졌다"고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듣고 싶은 평가를 솔직하게 밝혔다.

돌아온 '범죄도시' 감독은 또 한번 관객들에게 재밌는 오락영화로 호평받을 수 있을까. 6월19일 개봉. (사진=메가박스


중앙 플러스엠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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