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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김미경 “따스한 울림, 시청자들도 느꼈길” 종영소감
2019-05-30 08:12:36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미경이 ‘그녀의 사생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극본 김혜영/원작 누나팬닷컴/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 속 종영을 앞둔 가운데, 성덕미(박민영 분)의 똑순이 엄마이자 덕후 DNA를 물려준 장본인 고영숙 역을 열연한 배우 김미경이 마음 속까지 따뜻해지는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미경은 “많은 스태프들과 함께 고생하며 촬영한 작품이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자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종영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개인적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대가 없는 사랑으로부터 얻는 삶의 힘에 관한 메시지를 시청자분들께 꼭 전달하고 싶었다.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개개인의 사연이 그려지지만, 부모 혹은 배우자, 친구를 통해서 각자의 마음 속 응어리들을 궁극적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와 닿았다. 그 따스한 울림을 시청자분들께서도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미경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차기작으로 정하며 쉴 틈 없이 연기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그를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사진=tvN, 뽀빠이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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