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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라미란X이성경, 일일 안심귀가 스카우트 출격
2019-04-17 12:26:3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화 '걸캅스'가 서울시와 함께 ‘서울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 '걸캅스'는 4월29일 서울시와 함께 ‘서울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걸캅스'의 걸크러시 콤비 라미란과 이성경은 ‘서울시 여성 안심 3종 세트’를 차례로 소개하고 “일망타진!”을 시원하게 외쳐 눈길을 끈다. ‘서울여성 안심’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여성안전 정책을 알리는 캠페인.

'걸캅스'는 “디지털 성범죄가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범죄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여성을 전면에 내세워 범죄자를 추적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정다원 감독의 연출 의도처럼, 여성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일망타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인만큼 ‘서울여성 안심’ 캠페인에 그 뜻을 모았다.

특히 '걸캅스'의 걸크러시 콤비, 라미란과 이성경이 일일 안심귀가 스카우트가 되어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걸크러시 콤비가 지켜주는 안전한 귀가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CJ 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된 신청자는 4월 29일 라미란, 이성경과 귀갓길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5월


9일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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