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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정준영 루머에 충격, 유포자 선처 없다”[EN:인터뷰]
2019-04-16 11:14:0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청아가 정준영 루머에 다시 한번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배우 이청아는 4월16일 오전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정준영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청아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월15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정준영 몰래카메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이청아 측은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 사적인 친분이 없는 관계임을 명확히 전하고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 또한 이청아와 관련 없는 일임을 밝혔다"며 "사안이 중대한 만큼 소속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금부터는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도 혹시 모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강경한 법적 대처로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식 수사 의뢰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이청아는 "수사 의뢰를 하고나서 아직까지 결과를 받은 건 없다. 수사 초반에 게시자들은 다 추려놔주셨다. 그 다음은 추후 결과를 기다리면 될 것 같다"며 "우린 처음부터 선처란 없는 걸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청아는 "진짜로 잡아야 한다"며 "내가 본 글은 중간이었는데 최초 작성된 글을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 처음 글은 너무 나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3월 21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26컴퍼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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