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방송된 tvN ‘쇼!오디오자키’ 2회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소유진의 방송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진은 “육아 꿀팁을 공유할 시간이다. 첫 게스트다. 육아를 로맨틱하게 만드는 남자, 스위트 대디 알베르토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먼 길 와주셨다”며 알베르토를 소개했다.
소유진은 “한창 예쁠 때다. 아직 말 잘 들을 때 아니냐”고 말했고, 알베르토는 “말은 들을 때도 안 들을 때도 있는데 이제 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너무 귀엽다”고 답했다.
그와 함께 알베르토 아들 레오의 귀여운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소유진과 알베르토는 함께 방향제를 만들며 꿀템을 공유했다. (사진=tvN ‘쇼오디오자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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