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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밤’ 정우성 “조폭영화 선택 안 해, 로코 하고싶다” 왜?
2019-02-14 10:22:42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우성이 조폭영화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언급했다.

2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에는 영화 '증인' 출연 배우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우성은 "영화 '비트'를 찍고 많은 친구들이 공감하고 저를 사랑해주셨다. 그게 영화의 파급력이다. 그래서 함부로 어떤 영화, 역할을 선택하지 않았다"며 "한창 조폭시리즈가 많이 만들어졌을 때가 있었는데 그런 이유로 조폭영화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우성 김예원
▲ 정우성 김예원
이어 "배우로서 책임감의 일부라 생각한다. 사회에 끼칠 수 있다는 영향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다"며 "그때 그때 운명적으로 오는 작품의 선택이 최선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정우성은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로 로맨틱 코미디를 꼽으며 "못해본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다.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KBS 쿨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


'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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