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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레티 “이카르디, 인터밀란 당황시켜”
2019-02-14 09:38:16


[뉴스엔 김재민 기자]

스팔레티 감독이 라피드 빈 원정에 불참한 이카르디에 대해 말했다.

인터밀란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게르하르트 하나피 스타디온에서 라피드 빈을 상대로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인터밀란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인터밀란은 주장 교체 소식을 공식 SNS를 통해 알렸다. 마우로 이카르디의 주장 완장이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에게 넘어갔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이카르디는 불만을 품고 빈 원정에 불참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루시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라피드 빈의 수비적인 성향에 대해 논하다 이카르디에 대한 질문을 연이어 받게 됐다.

그러자 스팔레티 감독은 "우리는 적합한 행동을 취한다"며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달라진 게 없다. 우리는 당황했고 불행하게도 내일 경기에서 이카르디는 뛰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체자는 이카르디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동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스팔레티 감독은 이카르디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이 나오자 기자의 질문을 끊고 "경기에 관심을 보이길 바란다"며 "당신이 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주중에 얘기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리에 A 통산 2회 득점왕인 이카르디는 매년 이적시장에서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다수 빅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자료사진=마우로



이카르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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