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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붐 “가수로 데뷔, 살아남고 싶어 VJ 오디션 봤다”
2019-01-14 11:27:12


[뉴스엔 김예은 기자]

붐이 가수로 활동하다 VJ 오디션을 봤던 과거를 회상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방송인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이민호로, 영화인으로 출연했다"며 "17년간 혼자 살았다. 저녁에 저를 챙겨준 게 영화였다"고 '씨네타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붐은 가수로 데뷔한 후 예능인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어떻게든 제가 좀 살아남고 싶었다"고 운을 뗀 그는 "중3때 가요제에 나가서 아차상을 받았다. 그때 무대의 느낌을 알았다. 처음 올랐던 무대에서 '달팽이'를 불렀다. 그 에너지를 받아서 고등학교 때 '키'로 데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쭉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2005년에 '가수는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을 해서 VJ 오디션을 봤다"고 전했다. 이에 BJ 박선영은 "덕분에 저희가 요즘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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