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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FA 추가 영입 고려..해리슨-오타비노 주시
2019-01-14 09:33:34


[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FA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4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뉴스를 인용해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는 이번 오프시즌 적지 않은 움직임을 보였다. 애드리안 벨트레가 은퇴했고 주릭슨 프로파와 알렉스 클라우디오가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다. 랜스 린, 드류 스마일리, 에딘손 볼케즈, 셀비 밀러, 제시 차베즈 등이 새로 합류하기도 했다.
하지만 텍사스의 선수단 개편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텍사스는 FA 시장에서 몇 명의 베테랑을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MLB.com에 따르면 프로파와 벨트레의 이탈로 약해진 내야 핫코너 보강을 위해 베테랑 조시 해리슨과 얀헤비스 솔라르테를 주시하고 있다. 활용도가 높은 두 선수는 모두 유틸리티 역할을 수행했던 프로파를 대체할 수 있는 베테랑들. 둘 중에서는 해리슨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모양새다.

텍사스는 불펜 강화를 위해 불펜 대어 중 한 명인 애덤 오타비노에게도 관심을 두고 있다. 마무리 투수를 맡을 호세 레클레르크 앞을 지켜줄 확실한 셋업맨이 없다는 것. MLB.com은 "텍사스는 잭 브리튼에게도 관심이 있었지만 브리튼은 뉴욕 양키스에 잔류했다"고 언급했다.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데릭 홀랜드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연 텍사스가 남은 오프시즌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조시 해리슨, 애덤


오타비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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