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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또같이’ 이지성 “차유람, 내 요리 맛없으면 입 안 대는 폭군”
2019-01-13 17:15:08


[뉴스엔 지연주 기자]

작가 이지성이 전 당구 국가대표 차유람의 까다로운 입맛을 폭로했다.

1월 1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대만 가오슝에서 우육면을 먹는 남편 이봉원, 이지성, 정조국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성은 우육면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국수가 너무 굵다. 내 스타일 아니다. 국물이 내 스타일 아니다”고 투덜거렸다. 이봉원은 “진짜 입맛 까다롭다. 맞추기 너무 힘들다. 와이프도 힘들 것 같다”고 질책했다.
이지성은 “아내가 요리 안 하고 내가 요리한다”고 밝혔다. 이지성은 “아내는 폭군이다”고 선언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성은 “내 요리 맛없으면 입도 안 대고 젓가락 내려놓는다”고 설명했다. 차유람은 “위가 작은 편이라 입맛에 맞는 것만 먹는다”고 해명했다.

이지성은 "내 스타일 아니다"는 말과 달리 우육면을 폭풍흡입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이봉원은 그 모습을 보고 "같이 사는 사람 존경스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사진=tvN ‘따로 또 같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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