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불후’ 김종진 눈물로 추억한 故전태관, 봄여름가을겨울[어제TV]
2019-01-13 06:00:01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종진이 눈물로 영원한 친구, 고(故) 전태관을 추억했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전설 봄여름가을겨울(고 전태관, 김종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경민, 정동하, JK김동욱, 몽니, 선우정아, 르씨엘 문시온이 출연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5인조 밴드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로 대중 앞에 선 뒤, 1988년 김종진과 고 전태관으로 이루어진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녹화일 기준으로 2018년은 봄여름가을겨울이 데뷔 30주년을 맞는 해였다. 서른 번의 사계절을 함께 지냈지만 고 전태관은 암 투병으로 무대에 설 수 없었고, 녹화 10일 뒤 세상을 떠났다. 전태관의 쾌유를 빌기 위해 마련됐던 무대는 결국 고인의 추모 특집이 됐다.

이날 김종진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묻는 질문에 "주마등처럼 흘러가는데 아무래도 음악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첫 무대에 대한 기억이 강렬하다"며 "제가 연주하다가 뒤에 있는 전태관 씨를 돌아보면 저를 지켜보고 있었다"며 말문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결같이 뒤에서 나를 지켜봐 준 한 사람, 돌아 볼 때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 눈빛으로 이야기하던 친구가 너무나 보고 싶다'는 자막이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데뷔 초에 밴드를 그만두려고 했던 사연부터 음악으로 보람을 느꼈던 순간들도 털어놨다. 김종진은 "그때는 요즘처럼 인터넷이 없던 시대라 앨범을 내고 반응을 몰랐다. 당시 밴드 자체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전태관이 입사 시험을 보러 간다고 할 때 차마 잡을 기운이 없었다. 그러다 그해 겨울에 한영애 선생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연주했는데 '항상기뻐하는 사람들' 무대 후에 3분 동안 박수를 받았다. 그 때 음악을 평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또 1989년 발표한 '어떤이의 꿈'에 대해서는 "1992년 쯤 라디오 진행할 때였다. 손글씨로 쓴 엽서에 한 청취자가 자기가 너무 절망스러워서 자살하려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라디오에서 나온 '어떤이의 꿈'을 듣고 다시 살려는 힘이 생겼다더라. 음악을 한다는 게 처음에는 나 좋자고 시작했지만 결국 음악은 남을 위해서 하는 거라는 깨달음을 그때 얻었다"고 밝혔다.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보 유어 라이프'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김종진은 "노래가 나왔을 때는 2002년 1월인데 사실 곡이 만들어진 건 98년, 99년 IMF 때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당시에 이 노래를 만들어서 전태관 씨에게 들려주니까 예삿곡이 아닌 여러분들을 위한 곡이라고 하더라. 자부심을 잃지 않고 (팀을) 재건해 보자는 마음으로 발표했는데 많이들 (곡을 듣고) 기운을 내주셨다. 음악가의 사명을 느끼게 해줬다"고 강조했다. 늘 따뜻한 미소와 음악으로 희망을 노래했던 고 전태관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한편 봄여름가을겨울 특집의 최종우승은 고 전태관과 김종진의 오랜 우정을 떠올리게 한 몽니가 부른 '언제나 겨울', 그리고 JK 김동욱이 부른 감동적인 '브라보 유어 라이프'였다. 420표 고득점을 받았고, 역대 세 번째로 공동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KB



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풍문쇼’ 손예진 럭셔리 집, 억소리나는 가구 견적 뽑아보니
야간개장 한보름 “10평인데” 엄청 넓어 보이는 스위트 집 공개
이사강 아찔 몸매, 끈 비키니에 배꼽 피어싱까지 ‘론 반할만’
‘은퇴’ 김민, 세월 돌려세운 과감 수영복 ‘40대 중반 맞아?
‘집사부일체’ 최민수 집 공개, 강주은 취향 깃든 럭셔리 인테리어
추신수 아내 하원미, 안쓰러운 수술 근황 ‘나사만 10개 제거’
‘트로트 퀸’ 김혜연, 7인 대가족 같이 사는 강남 럭셔리 아파트 공개
‘야간개장’ 세븐, ♥이다해 손길 의심되는 집 주방 공개

      SNS 계정으로 로그인             

심쿵눈맞춤 김...

솜사탕미소 박...

공항품격 방탄...

반짝반짝 귀염 ...

‘풍문쇼’ 손예진 럭셔리 집, 억소리나는 가구 견적 뽑아보니

추신수 아내 하원미, 안쓰러운 수술 근황 ‘나사만 10개 제거’[SNS★컷]

이사강 아찔 몸매, 끈 비키니에 배꼽 피어싱까지 ‘론 반할만’[SNS★컷]

야간개장 한보름 “10평인데” 엄청 넓어 보이는 스위트 집 공개 [결정적장면]

‘은퇴’ 김민, 세월 돌려세운 과감 수영복 ‘40대 중반 맞아?[SNS★컷]

‘집사부일체’ 최민수 집 공개, 강주은 취향 깃든 럭셔리 인테리어[결정적장면]

‘트로트 퀸’ 김혜연, 7인 대가족 같이 사는 강남 럭셔리 아파트 공개

현빈X손예진 또 열애 목격담, 골프장→삼계탕집→마트까지

‘야간개장’ 세븐, ♥이다해 손길 의심되는 집 주방 공개[결정적장면]

‘SKY캐슬’ 이전 염정아는 왜 서러웠을까[스타와치]

‘잠시만 안녕’ 이민혁 신우 양요섭 키 민호, 男아이돌 줄줄이 입대[뮤직와치]

“위성락 잊어” 진선규, 또 한번 사고칠 준비[스타와치]

‘붉은달’ 이이경 “악플 각오하고 출연, 김선아와 새벽 1시간 통화”[EN:인터뷰①]

‘너의노래는’ 박효신이 된장찌개 끓이는 걸 보다니[TV와치]

비투비 이민혁, 래퍼 편견에 가두기 아까운 팔방미인[뮤직와치]

류승룡, 지독했던 4년 암흑기 청산하나[스타와치]

‘황후의 품격’ 결방, 영리한 자신감인가 패착인가[TV와치]

‘킹덤’ 왕세자→‘아이템’ 꼴통검사, 2019년도 주지훈의 해 될까[TV와치]

워너원 옹성우 데뷔작 男주에 엇갈린 반응, 왕관의 무게..[스타와치]

대상감이었던 ‘골목식당’ 어쩌다 해명까지 하게 됐나[TV와치]

‘신퀴’ 김재원 “살인미소→..

'살인미소'라는 별칭을 갖고 있던 김재원이 '신의 퀴즈: 리부트..

‘알함브라’ 박훈 “차좀비 패러디 재..

김선아 “나도 연기 못한다는 말 많이 ..

‘골목식당’ CP “백종원도 문제점 예..

‘알함브라’ 이시원 “서울대 출신? ..

‘SKY 캐슬’ 조미녀 “18kg 증량 이슈..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