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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염정아, 과거 정준호-이연수 사이 갈라놨다 “너 때문에 헤어져”
2018-12-08 23:07:07


[뉴스엔 황수연 기자]

염정아가 과거 연인이었던 정준호와 이연수를 갈라놨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2월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6회는 몸이 아픈 김은혜(이연수 분)가 첫사랑 강준상(정준호 분)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날 강준상은 식사 중 김은혜에게 걸려온 전화에 말을 잇지 못했다. 김은혜는 "죄송하다. 이렇게 불쑥. 긴히 꼭 부탁드릴 게 있다"고 했고, 강준상은 아내 한서진(염정아 분)을 쳐다본 뒤 "전화 잘못 걸었다"며 전화를 끊었다.

강준상과 한서진은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속 강준상은 한서진에게 "너 때문에 은혜랑 헤어졌어. 너만 없었어도. 난 은혜가 날 위해 떠난 줄 알았어. 네가 우리 사이를 갈라놨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라고 화를 냈다.

이에 한서진은 "꼴값 떨지 마. 너 김은혜 버리고 싶었잖아. 막상 살림 차려보니 간호조무사 김은혜, 단칸방에서 연탄으로 쓰러진 장모님까지"라고 말했고, 강준상은 "그래서 벌 받았잖아. 은혜를 버리고 겨우 너 같은 걸 만났다"고 소리를 질렀다.

(사진


=JTBC 'SKY 캐슬'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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