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그래미 철옹성도 뚫은 방탄소년단 앨범, 이토록 의미있는 균열[뮤직와치]
2018-12-08 12:07:43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앨범이 '제61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에 노미네이트됐다.

'그래미 어워드' 측은 12월 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미국 CBS 생중계 방송을 통해 내년 2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명단에 따르면 지난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 아트 디렉터 Huskyfox(허스키폭스)는 'BE THE COWBOY(비 더 카우보이)' 아트 디렉터 Mary Banas(메리 바나스), 'WELL KEPT THING(웰 켑 팅)' 아트 디렉터인 Adam Moore(애덤 무어) 등과 함께 'Best Recording Package(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부문은 앨범 디자인에 참여한 아트 디렉터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간 밥 딜런과 비틀즈, 메달리카 등의 앨범을 디자인한 아트 디렉터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스키폭스의 경우 한국의 브랜딩 전문 회사로 최근 방탄소년단의 앨범 등 콘텐츠 디자인에 참여했다.

한국인이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건 2년 만이자 두 번째다. 앞서 레코딩 엔지니어인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는 한국인 최초로 2008년 클래식 부문 녹음기술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클래식 부문 최고 기술상, 2016년 최우수 합창 연주 부문상까지 총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방탄소년단 신인상 후보 제외, 일찌감치 예견된 바였다

조심스럽게 점쳐졌던 방탄소년단의 'Best New Artist(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는 현실화되지 않았다. 신인상격인 이 부문에는 클로이 앤 핼리(CHLOE X HALLE), 루크 쿰스(LUKE COMBS), 그레타 밴 플릿(GRETA VAN FLEET), 두아 리파(DUA LIPA), 마고 프라이스(MARGO PRICE), 비비 렉사(BEBE REXHA), 조자 스미스(JORJA SMITH), 헐(H.E.R.) 총 8팀이 이름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르지 못 한 것을 두고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방탄소년단의 수상이 불발됐다' 등 아쉬움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으나 이는 예견된 바였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11월 초 방탄소년단이 'Best New Artist' 부문 후보 선정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제외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명시된 그래미 어워드 내부 기준에 따르면 신인상 후보는 심사 기간 내 3개의 앨범, 또는 30개 이하의 곡을 발표한 가수를 대상으로 한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이 기준을 초과한 작업물을 선보여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앨범 'FACE YOUSELF(페이스 유어셀프)' 수록 12곡을 시작으로 5월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수록 11곡, 8월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수록 26곡, 10월 'FAKE LOVE(페이크 러브)' 일본어 버전 1곡,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의 컬래버레이션곡 'Waste It On Me(웨이스트 잇 온 미)' 1곡까지 올해 공식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만 총 51곡을 냈다. 이외에도 제이홉이 3월 발표한 첫 솔로 믹스테이프(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곡) 'Hope World(홉 월드)' 수록 7곡, RM이 10월 발매한 플레이리스트 'mono.(모노.)' 수록 7곡 등 다수의 음원을 무료로 공개했다.

▲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노미네이트의 의미

빌보드, 피플, 팝크러쉬, MTV뉴스 등 미국 주요 음악 매체들은 '그래미 어워드' 후보 발표가 이뤄진 후 방탄소년단의 노미네이트에 대해 집중 보도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플은 발표 당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최초로, 그리고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BTS is up for their first grammy and become the inaugural K-POP act nominated for the award)"고 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이 2019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BTS Album Earns 2019 Grammy Nomination)"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번 노미네이트에 담긴 중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높은 수준의 음악뿐 아니라 음악으로 표현되는 거대한 주제와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비주얼, 커버를 선보이기 위해 대규모 팀들과 공동 작업을 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노미네이션은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아티스트를 '그래미 어워드'에 포함시키고 인정한 중대한 순간"이라며 "악명 높은 전통적인 레코딩 아카데미('그래미 어워드'를 주최하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의 관심을 끌고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중대한 한 걸음이기도 하다"고 보도했다.

▲ 결국 또 하나의 의미있는 시작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해마다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힐 정도의 권위 높은 시상식이기도 하다. 때문에 전 세계 모든 음악 관계자들에게 거대한 꿈이자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이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첫 트로피를 거머쥔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레'그래미 어워드' 입성 여부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그래미 어워드'의 경우 인종 차별 논란, 미국 출신 가수 우대 논란 등 각종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못 했다. 실례로 2017년 2월 열린 '그래미 어워드'는 가수 비욘세를 차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 시상식에서 비욘세는 최다 부문인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아델은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비욘세와 경쟁했다. 음악 팬들과 평단에서는 'Hello(헬로우)'를 히트시킨 아델이 '올해의 노래' 부문을, 'Lemonade(레모네이드)'로 흥행을 거둔 비욘세가 '올해의 앨범' 부문에 호명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으나 결과는 아델의 압승이었다. 아델은 3개의 대상격 부문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해 5개 부문을 휩쓴 반면 비욘세는 '베스트 뮤직비디오', '베스트 어반 컨템폴러리 앨범상' 등 비주요 부문 2관왕에 머물렀다. 이에 아델은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비욘세에게 존경을 표하며 트로피를 두 동강냈다. 많은 음악 팬들도 SNS상에서 '#Grammyssowhite' 해시태그 운동을 벌이며 흑인 뮤지션 홀대 경향을 보이는 '그래미 어워드'를 비판했다. 비단 비욘세뿐 아니라 여러 뮤지션들이 '그래미 어워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그렇기에 이토록 보수적인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 더 나아가 아시아 가수의 앨범이 사상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됐다는 것 자체에 주목할 만하다. '그래미 어워드'가 한국의 가수 방탄소년단,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낸 앨범에 관심을 보이며 이들의 앨범과 아트 디렉터를 후보 명단에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유의미한 성과인 셈이다. 지난 5년간 차근차근 양질의 음악과 앨범, 무대를 통해 진가를 인정받으며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에 걸맞은 행보를 써내려온 방탄소년단인 만큼 이번 노미네이션이 '그래미 어워드' 철옹성에 의미있는 작은 균열을 만들어냈다는 반응이 중론.

방탄소년단을 향한 그래미 측의 관심은 지난 9월에도 인지된 바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 행사에 참석, 그래미 뮤지엄 예술감독 스캇 골드만(Scott Goldman)과 함께 음악 방향성, 앨범 제작 과정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스캇 골드만은 “미국의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K팝 가수다. 외국어 앨범인 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 1위 기록을 세웠고, 새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로 두 번째 1위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과 음악 작업 관련 질문을 받은 슈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온 것이 지금의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이며 “회사와 멤버 모두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온 덕분에 다양한 장르의 좋은 음악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RM은 “방탄소년단은 멤버 내면의 이야기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앨범 콘셉트를 정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데뷔 이후 ‘학교’, ‘청춘’, ‘나 자신을 사랑하자’ 등의 주제로 앨범을 만들고 활동해 왔다.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앨범을 통해 우리 자신도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아빠본색’ 조민희♥권장덕, 한강뷰 호화 아파트에 주영훈도 놀라
정가은 “집 아래 GTX-A 노선 공사, 끔찍하고 무서워”
이민정, 손예진표 집밥 공개 ‘이탈리안 레스토랑 뺨치네’
‘청담동 출신’ 오지헌 “어릴 때 수영장 딸린 100평 집 살아”
‘아내의 맛’ 이만기, 아내와 8년만 쇼핑..235만원짜리 패딩에 기겁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 몸매, 비키니가 작아 보여
두손 두발 사족보행 오남매, 부모 근친 결혼 역진화인가
“끈도 가슴도 위태위태” 클라라, 넘볼 수 없는 아찔 볼륨 몸매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아빠본색’ 조민희♥권장덕, 한강뷰 호화 아파트에 주영훈도 놀라[결정적장면]

이민정, 손예진표 집밥 공개 ‘이탈리안 레스토랑 뺨치네’[SNS★컷]

정가은 “집 아래 GTX-A 노선 공사, 끔찍하고 무서워”

‘청담동 출신’ 오지헌 “어릴 때 수영장 딸린 100평 집 살아”[결정적장면]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 몸매, 비키니가 작아 보여[SNS★컷]

‘아내의 맛’ 이만기, 아내와 8년만 쇼핑..235만원짜리 패딩에 기겁

모델부부 김원중♥곽지영, 달달한 신혼 일상 모아보니

“끈도 가슴도 위태위태” 클라라, 넘볼 수 없는 아찔 볼륨 몸매[SNS★컷]

허지웅 투병 중인 악성 림프종 뭐길래..증상-치료법은?

두손 두발 사족보행 오남매, 부모 근친 결혼 역진화인가(서프라이즈)

‘남자친구’ 박보검 연기력 논란, 송혜교에 기대선 안된다[스타와치]

반박불가 방탄소년단, 이변없는 멜론뮤직어워드 주인공 [뮤직와치]

연예계 활동 뜻 없다더니..율희 ‘살림남2’ 합류 반응 엇갈리는 이유[TV와치]

‘도어락’ 혼자사는 여성은 절대 보지 말 것[영화보고서]

‘사실상 퇴출’ 마이크로닷, 연말 공연 라인업도 제외

‘골목식당’ 백종원, 사비 쓰고 각서 써주면서까지 왜 굳이[TV와치]

아는형님 강다니엘 “돈 벌자 母 넓은 전셋집 해 드렸다”[결정적장면]

“10년간 父 빚 갚았다” 차예련 빚투에 가정사까지 드러나(종합)

첫방 ‘운명과 분노’ 주상욱, 강간위기 이민정 구하고 키스 “미친놈 맞네”(종합)

‘SKY캐슬’ 염정아X김서형, 그녀들의 빅픽처가 궁금하다

‘대장금’ 이열음 “먹방 드..

배우 이열음이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극본 박은정 최우주..

‘국가부도의 날’ 유아인 “욕만 먹는..

‘쇼미777’ 쿠기 “경연 전 하루 100..

‘도어락’ 이가섭 “실제로도 공블리..

도경수 “일탈 NO, 엑소가 지금도 돈독..

‘스윙키즈’ 박혜수 “위험했던 도경..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