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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오늘(8일) 박서원 대표와 결혼 ‘두산家 입성’
2018-12-08 08:48:51


[뉴스엔 황수연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26)가 두산 박서원 대표(39)와 결혼한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12월 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되며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야구장에서 시작됐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촬영차 두산 베어스 경기가 있는 잠실 야구장을 찾았고, 마침 박서원 대표는 아버지 회사의 야구단을 찾았다가 관계자 소개로 만나게 됐다.

1992년 생인 조수애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뒤 지난 2016년 1800:1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결혼 보도 직후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광고대행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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