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유아인은 왜 이렇게 튈까 “억울할 때도 있지만..”[EN:인터뷰]
2018-12-07 16:25:4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억울하기보단 내 인생을 살고싶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유아인을 만났다. 늘 소신있는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는 유아인은 진지하게 배우로서의 소신, '국가부도의 날'에 임한 자세를 공개했다.
먼저 유아인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계급'이 아니라 '촌'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유아인은 "지방이어서 촌이 아니라 내 느낌, 의식에 갇혀있는 게 촌스러움이라 생각한다. 내 자신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강렬했다. 혹은 그 과정을 통해 '이렇게 날 찾아가는 구나' 하고 계급을 찾고 윤정학처럼 그런 것들을 찾아다니고 하는 것들도 삶의 과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이러 과정을 찾아가구나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배우 유아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또래 배우들과 궤를 달리 한다. 로맨스도 여배우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파격 로맨스 '밀회'를 택했고, 이 외에도 이방인과 같은 역할을 도맡아했다. 그래서 더 대중에 주목받고 있는지도 모르다.

유아인은 이에 대해 "내 느낌에 가까운 것 같다.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고 이방인, 벗어난 느낌이 내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내가 살아가는 느낌과 말이다"며 "그러다보니 인간은 어려운 선택을 하는 거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어찌보면 게으르고 편안한 선택을 하는 것일 수 있다는 자기 반성도 있다. 조금 더 완전히 내가 아닌 것 같은 인물을 소화하기 아직은 힘든 것이 아닐까, 내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더러 든다"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어느 순간 또래와 다른 역할 선택이 억울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유아인은 "억울할 때도 있다. 그 마음과 싸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유아인은 "억울한 마음보다는 내 인생을 살고 싶다. 남들 맘에 드는 것보다 내 인생을 살고 싶다. 그 승리를 남이 아닌 내게 안겨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인 것 같다. 남들과 다른게 내 길이 아니라 어떤 선택이 됐든 쉬운 대답들만 늘어놓고 당장 할 수 있는 간편한 것들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후회없는 선택들을 하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어느덧 30대 초중반이 된 유아인.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자아를 선보인 유아인은 인간 유아인의 자아에 대해 말했다. 유아인은 "내가 지금껏 연기한 인물들만큼의 자아는 갖고 있다"며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걸 꼭 하려고 한 건 아닌데 그 인물들을 표현하려면 그 인물들을 들여다 봐야하고 그 이야기가 속해있는 세상을 봐야하고 그 안에서 감정을 갖고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을 가져야 되는데, 그 과정들이 결국은 인물들이 되거나 그 인물들을 내 안에 끌어당기는 나를 그 인물로 확장시키게 하는 과정들을 만드는 것 같고 성분들이란 측면에선 그 정도의 다채로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배우로서 과정인 것 같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을 얘기한다면 그건 배우로서 축복이기도 하고 한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저주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이창동 감독의 '버닝' 이후 '국가부도의 날'을 연달아 찍으면서 예기치못한 혼란을 겪었다고 했다. 전작 '버닝'에서 불안하고 위태로운 청춘의 모습을 표현해 호평받았던 유아인은 이번엔 국가 위기에 베팅하는 금융인 캐릭터 ‘윤정학’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유아인은 "'버닝'을 통해 실제 옷도 벗지만 갑옷들을 다 벗은 느낌이 있고 그걸 다시 챙겨입어야 하는 과정에서 아주 순탄치 않았지만 있을 수 있을만한, 수용해줄 수 있는 정도의 시행착오를 통해 결국엔 작품에 걸맞는 연기를 하기 위해 애를 썼다. 좋은 연기, 잘하는 연기 이런 고민을 계속 하게 되는데 이 영화가 요구하는 것, 가장 효과적으로 나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 같은 것들에 대해 고민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유아인은 "영화가 됐건 드라마가 됐던 휴대전화 속 문자메시지가 됐던 저마다 표현하고 싶고 마음을 담고 싶은 것이 있다. 중요한 건 어떤 형태에 담겨있는가, 어떤 형식으로 쓰여있는가보단 그 안에 들어있는 진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저마다의 판단이고 저마다의 느낌이고 하겠지만 참 좋았던 건 최국희 감독님, 함께하는 배우분들을 지켜보면서 진짜 마음이 찡했던 것이다. 마음이 느껴졌다. '잘 만들어야지, 좋은 영화 만들어야지'와 같은 의지도 있겠지만 '세상과 의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싶다, 그리고 돈의 세계에서 상처받았다' 그런 마음들이 느껴져서, 그 마음들을 서로 느끼고 공유하면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따뜻함이나 만족스러움이 있었다"고 이번 영화를 하면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전했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1월28일 개봉,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사진=UAA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그것이 알고싶다’ 최성희 부부 실종 3년, 송환 거부 노르웨이 여인 미스...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 남양주 집 공개, 테라스+정원+텃밭
버닝썬 고발 김상교 母 함미경씨 “내 딸같은 여성 피해에 분노”
이효리도 따라한 카르쉐 트란, 155㎝ 안 믿긴 비키니 몸매
채은정, 한뼘 비키니로 드러낸 장골라인 ‘몸매 끝판왕’
승리 “4천억 벌면 이 바닥뜨겠다” 물거품 된 승츠비의 대박 꿈
제시, 터질듯 풍만한 비키니 몸매 ‘도발적 포즈는 덤’
루나, 하와이 보다 뜨거운 비키니 몸매 ‘요염한 포즈까지’

      SNS 계정으로 로그인             

눈부신소녀들 ...

넘치는 미모 모...

인형비주얼 블...

오정연 시선싹...

‘그것이 알고싶다’ 최성희 부부 실종 3년, 송환 거부 노르웨이 여인 미스터리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 남양주 집 공개, 테라스+정원+텃밭[결정적장면]

[단독]버닝썬 고발 김상교 母 함미경씨 “내 딸같은 여성 피해에 분노”(인터뷰)

이효리도 따라한 카르쉐 트란, 155㎝ 안 믿긴 비키니 몸매[파파라치컷]

승리 “4천억 벌면 이 바닥뜨겠다” 물거품 된 승츠비의 대박 꿈 [이슈와치]

빅히트, 북미 지역 프로듀서 모집 ‘글로벌 행보 박차’(공식)

MLB.com “류현진, 명인 피칭 다시..원정 첫 승리” 호평

‘약팀의 전형’ 신시내티, ‘에이스’ 류현진 상대 안됐다

양세찬♥전소민, ‘이 비밀커플 찬성’ [뉴스엔TV]

채은정, 한뼘 비키니로 드러낸 장골라인 ‘몸매 끝판왕’[SNS★컷]

신예은 ‘에이틴→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합격점 받은 성장기[스타와치]

‘어린의뢰인’ 미스캐스팅? 이동휘도 관객 울릴 수 있다[무비와치]

박유천, 소속사-변호사-팬들도 등 돌렸다 ‘자초한 손절’[이슈와치]

“웹툰작가 팬이라” ‘런닝맨’ 또 표절 논란, 비겁한 변명입니다[TV와치]

‘전참시’ 박성광-임송 하차, 일반인 출연자의 명과 암[TV와치]

“협의중” 아이오아이 2년만 재결합설, 여론 엇갈리는 이유[뮤직와치]

김은숙 작가, 복귀설만으로도 들썩이는 이유[이슈와치]

전현무 우려 현실로 ‘당나귀 귀’ 시청률 꼴찌 어쩌나[TV와치]

‘궁민남편’ 상승세 탔는데 폐지, 이대로 보내긴 아쉬운 케미[TV와치]

코믹한 ‘열혈사제’→무거운 ‘녹두꽃’…SBS 금토극 두번째 실험[TV와치]

홍종현 “연예인 되려 열정적..

홍종현이 대중에게 영향을 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홍종현은 최근..

‘와이키키2’ 이이경 “안소희, 정말 ..

‘악인전’ 김성규 “연쇄살인마 연기 ..

오마이걸 “음악방송 3관왕 믿기지않아..

송민호 “예능 이미지→편견 될까 걱정..

‘전설의 마침표’ 이상화 은퇴 소감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