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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왜 이렇게 튈까 “억울할 때도 있지만..”[EN:인터뷰]
2018-12-07 16:25:4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억울하기보단 내 인생을 살고싶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유아인을 만났다. 늘 소신있는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는 유아인은 진지하게 배우로서의 소신, '국가부도의 날'에 임한 자세를 공개했다.
먼저 유아인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계급'이 아니라 '촌'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유아인은 "지방이어서 촌이 아니라 내 느낌, 의식에 갇혀있는 게 촌스러움이라 생각한다. 내 자신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강렬했다. 혹은 그 과정을 통해 '이렇게 날 찾아가는 구나' 하고 계급을 찾고 윤정학처럼 그런 것들을 찾아다니고 하는 것들도 삶의 과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이러 과정을 찾아가구나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배우 유아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또래 배우들과 궤를 달리 한다. 로맨스도 여배우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파격 로맨스 '밀회'를 택했고, 이 외에도 이방인과 같은 역할을 도맡아했다. 그래서 더 대중에 주목받고 있는지도 모르다.

유아인은 이에 대해 "내 느낌에 가까운 것 같다.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고 이방인, 벗어난 느낌이 내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내가 살아가는 느낌과 말이다"며 "그러다보니 인간은 어려운 선택을 하는 거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어찌보면 게으르고 편안한 선택을 하는 것일 수 있다는 자기 반성도 있다. 조금 더 완전히 내가 아닌 것 같은 인물을 소화하기 아직은 힘든 것이 아닐까, 내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더러 든다"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어느 순간 또래와 다른 역할 선택이 억울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유아인은 "억울할 때도 있다. 그 마음과 싸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유아인은 "억울한 마음보다는 내 인생을 살고 싶다. 남들 맘에 드는 것보다 내 인생을 살고 싶다. 그 승리를 남이 아닌 내게 안겨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인 것 같다. 남들과 다른게 내 길이 아니라 어떤 선택이 됐든 쉬운 대답들만 늘어놓고 당장 할 수 있는 간편한 것들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후회없는 선택들을 하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어느덧 30대 초중반이 된 유아인.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자아를 선보인 유아인은 인간 유아인의 자아에 대해 말했다. 유아인은 "내가 지금껏 연기한 인물들만큼의 자아는 갖고 있다"며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걸 꼭 하려고 한 건 아닌데 그 인물들을 표현하려면 그 인물들을 들여다 봐야하고 그 이야기가 속해있는 세상을 봐야하고 그 안에서 감정을 갖고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을 가져야 되는데, 그 과정들이 결국은 인물들이 되거나 그 인물들을 내 안에 끌어당기는 나를 그 인물로 확장시키게 하는 과정들을 만드는 것 같고 성분들이란 측면에선 그 정도의 다채로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배우로서 과정인 것 같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을 얘기한다면 그건 배우로서 축복이기도 하고 한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저주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이창동 감독의 '버닝' 이후 '국가부도의 날'을 연달아 찍으면서 예기치못한 혼란을 겪었다고 했다. 전작 '버닝'에서 불안하고 위태로운 청춘의 모습을 표현해 호평받았던 유아인은 이번엔 국가 위기에 베팅하는 금융인 캐릭터 ‘윤정학’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유아인은 "'버닝'을 통해 실제 옷도 벗지만 갑옷들을 다 벗은 느낌이 있고 그걸 다시 챙겨입어야 하는 과정에서 아주 순탄치 않았지만 있을 수 있을만한, 수용해줄 수 있는 정도의 시행착오를 통해 결국엔 작품에 걸맞는 연기를 하기 위해 애를 썼다. 좋은 연기, 잘하는 연기 이런 고민을 계속 하게 되는데 이 영화가 요구하는 것, 가장 효과적으로 나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 같은 것들에 대해 고민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유아인은 "영화가 됐건 드라마가 됐던 휴대전화 속 문자메시지가 됐던 저마다 표현하고 싶고 마음을 담고 싶은 것이 있다. 중요한 건 어떤 형태에 담겨있는가, 어떤 형식으로 쓰여있는가보단 그 안에 들어있는 진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저마다의 판단이고 저마다의 느낌이고 하겠지만 참 좋았던 건 최국희 감독님, 함께하는 배우분들을 지켜보면서 진짜 마음이 찡했던 것이다. 마음이 느껴졌다. '잘 만들어야지, 좋은 영화 만들어야지'와 같은 의지도 있겠지만 '세상과 의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싶다, 그리고 돈의 세계에서 상처받았다' 그런 마음들이 느껴져서, 그 마음들을 서로 느끼고 공유하면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따뜻함이나 만족스러움이 있었다"고 이번 영화를 하면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전했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1월28일 개봉,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사진=UAA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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