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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 측 “한승연♥신현수, 오늘(7일) 2018년에서 재회”
2018-12-07 10:41:37


[뉴스엔 황수연 기자]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극본 황숙미/ 연출 정헌수)이 한승연(한유경 역)과 신현수(차현오 역)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리며 안방극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다. 12월 7일 2018년의 이야기로 제3막이 시작되는 가운데 앞서 여덟 번의 밤 동안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짚어봤다.
■첫 번째 밤, 2010년 스물다섯 청춘남녀의 첫 만남

사진작가를 꿈꾸던 현실주의자 한유경(한승연 분), 무용수를 꿈꾸던 낭만주의자 차현오(신현수 분)는 각각 뉴욕과 도쿄에서 서울로 불시착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들은 계속해서 우연한 만남을 가지며 운명적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두 번째 밤, “널 알고 싶어” 뜨거운 첫 키스

어떤 것이든 치열하게 고민하는 한유경과 달리 차현오는 거침없고 즉흥적이었다. 정반대의 두 남녀는 서로를 궁금해 했고 마침내 “널 알고 싶어”라는 고백과 함께 첫 입맞춤을 했다.

■세 번째 밤, 혼란과 깨달음의 시간 (Feat.별빛 아래 앙상블)

한유경은 첫 키스 후 차현오를 피했지만 쉽사리 스쳐 가는 감정이 아님을 깨닫고 그에게 달려갔다. 두 사람은 별빛 아래 함께 춤을 추며 마음을 확인, 시청자들을 한층 설레게 만들었다.

■네 번째 밤, 재회를 기약한 이별 2010년의 마지막 만남

유경과 현오는 짧지만 뜨거웠던 여행을 끝내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기로 선택했다. 1년 후,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이들의 이별은 애틋한 여운을 남기며 다음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다섯 번째 밤, 5년 후 2015년 꿈을 이룬 차현오와 현실에 타협한 한유경

5년이 흐른 뒤 현오는 무용단원이 됐고 유경은 사진작가가 아닌 직장인이 돼있었다. 각기 다른 선택을 한 채 살아가던 두 사람은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했다.

■여섯 번째 밤, 과거 오해를 푼 두 사람의 설레는 기류

재회한 현오와 유경은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며 과거 약속을 이루지 못했던 오해를 풀었다. 다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아직까지도 그 때 청춘의 설렘이 남아있었다.

■일곱 번째 밤, 가슴 아픈 기다림의 시간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해오던 유경은 이를 정리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고백했고 현오는 그러겠노라 답했다. 서로를 보는 아픈 눈빛은 애틋함을 더했다.

■여덟 번째 밤, 슬프지 않은 여행의 끝 헤어짐마저 설레는 로맨스

유경은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거절했고 마침내 차현오와 완벽한 쌍방향 로맨스를 이뤘다. 두 사람은 행복으로 충만한 순간을 오롯이 느끼며 이별조차 기다림의 설렘으로 물들였다.

또다시 여행을 끝내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 두 사람이 과연 3년 후, 2018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재회하게 될지 7일 오후 11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A 열두밤 영상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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