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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언론 “산드루, 유벤투스와 5년 재계약 합의”
2018-12-07 10:29:4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적시장마다 빅클럽 이적설이 쏟아졌던 산드루가 유벤투스에 남는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알렉스 산드루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와 산드루는 2023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옵션 포함 500만 유로(한화 약 64억 원) 세후 연봉을 받는 조건에 재계약을 합의했다.
산드루는 현역 레프트백 중 최고 수준의 선수다.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산드루는 이번 시즌도 리그 13경기(선발 11회)를 소화하며 유벤투스의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다.

큰 무대에서 검증된 산드루가 매년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등이 그를 노렸다. 6,000만 유로 이상으로 예상되는 이적료(한화 약 763억 원)가 걸림돌이었다. 산드루가 만약 재계약에 서명한다면 예상 이적료는 더 비싸진다.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편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 13승 1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세리에 A 8연패에 일찌감치 다가섰다.(자료사진


=알렉스 산드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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