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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타자상’ 김재환 “과분하게 많은 상 받고 있다”(일구상 시상식)
2018-12-07 11:38:32


[청담=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김재환이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다.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일구회는 12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리베라호텔에서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을 열고 2018년 시즌을 돌아봤다.

올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334/.405/.657, 44홈런 133타점을 기록한 두산 김재환은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다. 김재환은 두산을 정규시즌 1위로 이끌며 홈런왕에 올랐다.
김재환은 "큰 상을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도움 덕분이다.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환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상을 받고 있다. 감사드린다"며 "오래 나오지 않았던 잠실 홈런왕에 대한 자부심은 있다. 홈런 수에 대한 목표는 없다. 내년에도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헸다.(사진=시상자



최정과 김재환)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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