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찾아 떠난 우리 밥상 위의 빵
2018-12-06 19:50:5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불암이 우리 밥상 위의 빵을 만나본다.

12월 6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쌀 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 그못지 않게 많이 먹는 밀에 대해 다룬다.

1954년, 미국에서 우리나라에 밀가루를 원조하면서 밥상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1970년에는 새마을 운동으로 밀가루를 품삯으로 받기도 했다. 이렇듯, 밀가루는 오래전부터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식문화였다. 먹을 게 부족했던 시절, 엄마들은 가마솥에 빵을 쪄서 아이들의 허기를 달래주었다.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옛 기억을 품은 옛날 빵부터, 저마다의 뜻을 담아 새롭게 탄생한 빵을 만난다.
▲ 가마솥 빵 속에 담긴 추억의 맛

홍시가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들이 반기는 구례 토지면의 내죽마을. 그곳에는 옹기종기 모여 추억을 얘기하는 할머니들이 있다. 이들은 과거 새마을 운동 당시, 품삯으로 밀가루를 받았다. 밀가루는 요리부터 간식까지 책임지는 그들의 알찬 식자재였고, 밀농사도 직접 짓다 보니 밀 관련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

지금처럼 제빵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할머니들은 가마솥을 이용해 빵을 구웠다. 설탕 대신 홍시를 반죽에 넣어 만든 찐빵이 이들의 특기. 우리에게 익숙한 찐빵은 동그란 모양이다. 그러나 일손이 부족하던 옛날에는 간편하게 찐빵을 말아 먹기도 했다. 여기에 찐빵만큼이나 추억의 맛을 느끼게 하는 술빵도 빠지지 않는다. 막걸리 향이 밴 구수한 술빵 위에 김치를 얹고, 직접 담근 막걸리까지 곁들이면 이만한 조합이 없다.

▲ 구례의 산물로 만든 건강한 빵

구례읍, 한산한 골목길 한구석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작은 빵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구레나룻 수염이 덥수룩한 빵집 주인장, 장종근 씨를 만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사회에서 방황을 하다 뒤늦게 빵과 사랑에 빠졌다.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제빵일을 배운 종근 씨는 2년 전, 자신의 고향 구례에 작은 빵집을 차렸다. 빵집 주인장 종근 씨에게는 빵집 운영에 대한 철학이 있다. 첫째, 우리 밀을 고집하며 빵에는 우유, 달걀, 버터를 넣지 않는다. 둘째, 구례의 농산물을 이용해 지역 식문화가 담긴 빵집을 만들겠다는 것.

우리 밀 주산지, 구례의 빵집답게 종근 씨는 밀을 직접 제분하고, 그의 아버지가 농사지은 밀로 빵을 굽는다. 구례의 농산물로 빵을 만드는 그는 젠피(초피)를 이용한 빵을 개발했다. 은은하게 퍼지는 젠피(초피)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설탕 대신 달콤한 구례 곶감을 넣어 만든 곶감크림치즈빵도 있고, 잼 대신 쌈장을 바르고 다양한 나물을 얹어 먹는 구례식 브런치까지. 빵집 주인장 종근 씨의 철학과 정성이 담긴 빵을 만난다.

▲ 임실에서 빵 굽는 농부를 만나다

1984년 밀 수매제 폐지로 우리 밀은 사라질 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우리 밀 살리기 운동이 시작됐고, 0%에 가깝던 우리 밀 자급률이 현재는 전체 소비량의 1.8%가 되었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우리 밀농사는 조용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한 농사꾼을 만났다. 그는 임실의 산촌에서 우리 밀을 키우며, 빵을 굽는 농부 겸 베이커 유명원 씨다.

3년 전, 빵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빵을 직접 만들어 주고 싶어 제빵을 시작하게 된 명원 씨. 그가 추구하는 빵은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가장 원시적인 빵이다.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우리 밀과 물, 소금을 이용하여 숙성시킨 빵을 만든다. 구수한 밀향이 나는 그의 천연 발효빵은 그 어느 것과 먹어도 안성맞춤이다. 막걸리를 빚은 후 남은 술지게미로 잼을 만들어 빵에 발라 먹거나, 동그랗게 판 빵 속에 호박 수프를 넣어 먹는다.

▲ 누룩꽃이 피어 빵이 되었다

화순 이서면의 야사마을을 찾았다. 실학자를 배출한 유서 깊은 마을인 이곳은, 빵 굽는 냄새로 하루를 시작한다. 냄새의 발원지는 막걸리 누룩을 이용하여 빵을 만드는 조유성 씨 빵집이다. 유성 씨는 15년 전, 부푼 꿈을 안고 화순으로 귀농해 양계장을 운영했다. 그런데 태풍 볼라벤으로 양계장이 무너져 사업이 망했다. 쓰디쓴 실패를 경험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뛰어든 것이 막걸리 누룩을 이용한 빵이었다. 그가 이 빵을 만들 때, 시골 어르신들이 즐겨 먹던 술빵에서 착안을 했다고 한다. 누룩의 놀라운 발효력과 그 맛에 반한 유성 씨는 화순에서 제일가는 빵집을 운영 중이다.

다른 빵에 비해 발효 향이 강한 누룩빵은 만드는 과정이 까다롭다. 빵 만들기에서 제일 중요한 과정은 누룩 발효액을 만드는 것! 잘게 자른 사과와 설탕, 물을 넣고 갈아준 후 미지근한 물로 활성화시킨 누룩액을 부어 24시간 발효를 한다. 누룩발효액에 다시 밀가루를 넣고, 이틀 동안 반죽을 숙성시킨다. 누룩향 가득한 반죽으로 달콤한 팥빵을 만들고, 뽕잎가루를 이용한 누룩빵도 만든다. 그리고 오늘 특별히 유성 씨는 동네의 자랑, 천년의 은행나무에서 은행을 따다 팥소에



한 알 씩 넣는다고 한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그것이 알고 싶다’ 환자를 폭행하는 요양병원, 환자거래까지
황교익 “수요미식회서 떡볶이 맛없다고 했다가 아주 난리 났다”
정양, 셋째 출산만으로 화제되는 왕년의 섹시스타
클레오 출신 채은정, 꽉 끼는 아슬아슬 비키니 자태
‘아빠본색’ 조민희♥권장덕, 한강뷰 호화 아파트에 주영훈도 놀라
정가은 “집 아래 GTX-A 노선 공사, 끔찍하고 무서워”
이민정, 손예진표 집밥 공개 ‘이탈리안 레스토랑 뺨치네’
‘청담동 출신’ 오지헌 “어릴 때 수영장 딸린 100평 집 살아”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 몸매, 비키니가 작아 보여[SNS★컷]

황교익 “수요미식회서 떡볶이 맛없다고 했다가 아주 난리 났다”

‘아빠본색’ 조민희♥권장덕, 한강뷰 호화 아파트에 주영훈도 놀라[결정적장면]

이민정, 손예진표 집밥 공개 ‘이탈리안 레스토랑 뺨치네’[SNS★컷]

‘그것이 알고 싶다’ 환자를 폭행하는 요양병원, 환자거래까지

정양, 셋째 출산만으로 화제되는 왕년의 섹시스타(종합)

“끈도 가슴도 위태위태” 클라라, 넘볼 수 없는 아찔 볼륨 몸매[SNS★컷]

클레오 출신 채은정, 꽉 끼는 아슬아슬 비키니 자태[SNS★컷]

“콘셉트는 모이스처” 조정민, 한뼘 수영복 터질듯한 풍만 몸매[SNS★컷]

타일러권 ♥ 제시카 ‘왼손에 빛나는 커플링’[포토엔HD]

‘남자친구’ 박보검 연기력 논란, 송혜교에 기대선 안된다[스타와치]

반박불가 방탄소년단, 이변없는 멜론뮤직어워드 주인공 [뮤직와치]

연예계 활동 뜻 없다더니..율희 ‘살림남2’ 합류 반응 엇갈리는 이유[TV와치]

‘도어락’ 혼자사는 여성은 절대 보지 말 것[영화보고서]

‘사실상 퇴출’ 마이크로닷, 연말 공연 라인업도 제외

‘골목식당’ 백종원, 사비 쓰고 각서 써주면서까지 왜 굳이[TV와치]

아는형님 강다니엘 “돈 벌자 母 넓은 전셋집 해 드렸다”[결정적장면]

“10년간 父 빚 갚았다” 차예련 빚투에 가정사까지 드러나(종합)

첫방 ‘운명과 분노’ 주상욱, 강간위기 이민정 구하고 키스 “미친놈 맞네”(종합)

‘SKY캐슬’ 염정아X김서형, 그녀들의 빅픽처가 궁금하다

황교익 “백종원 언급하는 건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설전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에 솔..

‘국가부도의 날’ 유아인 “욕만 먹는..

‘쇼미777’ 쿠기 “경연 전 하루 100..

‘예비 엄마’ 함소원 “기본 3명 낳고..

‘대장금’ 이열음 “먹방 드라마, 다..

‘도어락’ 이가섭 “실제로도 공블리..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