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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영지 모녀, 김용진 누르고 1승 ‘깜짝 423점’[결정적장면]
2018-11-10 19:03:04


[뉴스엔 황수연 기자]

가수 영지 모녀가 423점으로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11월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대한민국 1세대 샹송 여가수 최양숙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용진, 벤&하은, 정세운, 영지, 포레스텔라, 뮤지컬 '1446'팀(남경주 박유덕 박정원) 총 6팀이 출연했다.
이날 영지는 가수가 꿈이었던 어머니 유수현 씨와 함께 최양숙의 '호반에서 만난 사람'을 불렀다.

영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무대가 될 것 같다. '불후의 명곡'은 제가 무대에 다시 설 수있게 해줬고 어머니 소원까지 이루는 기회를 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어머니의 가창력은 상상이상. 뛰어난 실력에 관객석에서는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 384표를 기록한 김용진을 꺾고 423표로 1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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