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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성시경 “내 결혼식 축가는 내가 부를 것”[오늘TV]
2018-11-10 13:02:2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성시경이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11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 성시경-박준우의 이탈리아 베네치아-볼로냐로 미식여행기가 공개된다. 특히 성시경이 베네치아의 낭만을 즐기던 중 결혼식 축가 가수를 내정해뒀다고 밝힌다.
곤돌라를 타게 된 성시경-박준우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성시경이 부러움 폭발하는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더니 “나 갑자기 되게 외로워졌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내 결혼식 축가는 내가 부를 것”이라고 말한 뒤 외로움에 몸서리 쳐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또 성시경은 로맨틱한 베네치아의 모습에 “걱정돼 죽겠어. 사랑에 빠질까 봐”라며 박준우에게 사랑의 눈빛을 보냈고 이어 “자기야~”라고 그를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성시경-박준우의 투닥투닥 케미스트리가 여행 내내 폭발했다. 툴툴거리면서도 은근히 박준우를 챙기는 성시경과 다정다감하게 성시경을 보필하는 박준우의 여행 케미가 훈훈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제껏 본 적 없는 성시경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날 예정이다. 10일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10일 오후 9시2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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