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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에이스’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 시장 달굴까
2018-11-10 06: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그레이가 트레이드 시장을 달굴 수 있을까.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지켜본 뉴욕 양키스는 '공격적인 오프시즌'을 다짐하고 있다. 투타 최대어를 노리는 FA 시장의 큰 손으로 나설 전망이며 트레이드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는 양키스타디움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 그레이는 양키스타디움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원정에서는 어깨를 펼 만한 투수였다
▲ 원정에서는 어깨를 펼 만한 투수였다
양키스가 올겨울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단연 우완투수 소니 그레이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이미 그레이를 트레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레이가 어디로 이동하게 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레이는 올시즌 30경기(23GS)에 등판해 130.1이닝을 투구하며 11승 9패,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수많은 구단의 러브콜을 받던 예전과는 차이가 큰 기록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육박하는 그레이는 더이상 에이스가 아니다.

하지만 저 성적으로 그레이의 가치를 온전히 평가할 수는 없다. 그레이는 올시즌 엄청난 홈-원정 성적 편차를 보였다. 양키스타디움에서 등판한 15경기에서는 59.1이닝을 투구하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6.98, 피안타율 0.318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양키스타디움이 아닌 곳에서 등판한 15경기에서는 71이닝을 투구하며 7승 5패, 평균자책점 3.17, 피안타율 0.226을 기록했다. 물론 71이닝이 규정이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표본이긴 하지만 평균자책점 3.17은 아메리칸리그 8위권, 피안타율 0.226은 리그 9위권에 해당하는 뛰어난 기록이다.

사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소니 그레이라는 투수'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그레이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4년 전(시속 93.8마일)과 비교해 거의 떨어지지 않았고(2018시즌 시속 93.6마일) 싱커의 평균 구속 역시 2014년 시속 93.6마일에서 올시즌 시속 93마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커브의 위력 역시 줄어들지 않았고 탈삼진율은 2014년 20.4%에서 올시즌 21.1%로 오히려 증가했다. 헛스윙 유도율 역시 4년 전에 비해 올시즌에 더 증가했다. 2014년 3.04개, 2015년 2.55개였던 9이닝 당 볼넷 수가 올시즌 3.94개까지 증가했지만 홈에서 5.31개를 기록했을 뿐 원정에서는 2.79개에 불과했다.

그레이는 올시즌 홈과 원정의 피OPS 격차가 무려 0.318로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들 중 가장 컸다. 홈 피OPS는 무려 0.933에 달했지만 원정 피OPS는 0.615에 그쳤다. 역시 표본은 작지만 피OPS 0.615는 코리 클루버(CLE)가 올시즌 기록한 0.624(AL 5위)보다도 낮은 수치다. 올시즌 아메리칸리그에서 0.615 이하의 피OPS를 기록한 투수는 블레이크 스넬(TB, 0.554), 트레버 바우어(CLE, 0.582), 게릿 콜(HOU, 0.600), 저스틴 벌랜더(HOU, 0.602) 뿐이다.

지난시즌 도중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그레이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양키스 이적 후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는데 홈 경기 평균자책점이 5.65, 원정경기 평균자책점이 2.21이었다. 모든 지표는 그레이가 양키스타디움을 떠날 경우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양키스타디움 부진과는 별개로 그레이는 여전히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적지 않은 삼진을 잡아내는 투수다. 올시즌 빅리그에서 100이닝 이상을 투구하며 땅볼 유도율 50%-탈삼진율 20%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투수는 그레이를 포함해 단 5명(애런 놀라, 워커 뷸러, 트레버 케이힐,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 그레이) 뿐이었다. 놀라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뷸러가 신인상 후보임을 감안하면 그레이의 투구가 충분히 위력적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홈과 원정의 격차는 양키스와 양키스와 협상하는 상대 구단이 치열하게 가치를 다툴 수 있는 부분이다. 양키스는 원정경기 성적을 강조하며 그레이의 가치를 높이려 할 것이고 다른 구단은 시즌 전체 성적을 내세워 더 낮은 가격으로 그레이를 영입하려고 할 것이다. 협상 전략과는 별개로 그레이는 양키스가 아닌 다른 구단들이 충분히 영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투수다.

시즌 전체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그레이는 여전히 많은 긍정적 지표를 보이고 있는 29세 투수다. 과연 양키스가 그레이를 활용해 어떤 거래를 성사시킬지 주목된다.(자료사진=소니



그레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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