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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노개런티 출연, 저예산 영화에 보탬되고자”
2018-11-09 16:26:4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이나영이 영화에 도움이 되고자 노개런티 출연을 자처했다고 고백했다.

배우 이나영은 11월9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노개런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솔직히 노개런티가 가시화되는 게 민망하긴 하다"고 말문을 연 이나영은 "워낙 우리 영화 예산이 적고 공간들도 많이 다르고 표현해야될 것들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해서 고민없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재호 감독은 "이나영 배우가 선뜻 노개런티로 출연한다고 해 굉장히 놀랐다"며 "예산이 굉장히 작은 영화라 기쁘게 영화를 만들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11월21일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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