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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데이즈’ 이나영은 왜 엄마, 노개런티를 자청했나(종합)
2018-11-09 16:49:43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이나영이 다 큰 아들을 둔 탈북 여성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노개런티로.

11월9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무엇보다 '뷰티풀 데이즈'는 이나영의 6년만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것도 노개런티 출연이었다. 이나영은 "솔직히 노개런티가 가시화되는 게 민망하긴 하다"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워낙 우리 영화 예산이 적고 공간들도 많이 다르고 표현해야될 것들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해서 고민없이 선택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나영은 복귀작에서 10대부터 20대, 30대에 이르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나영은 "10대, 20대는 처한 상황과 연대, 이런 극적인 상황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감성 이입을 해야됐다. 오히려 의상도 그렇고 감정도 그렇고 연기톤도 그렇고 제일 많이 고민이 되는 건 현재 모습이었다. 현재에선 더 많이 보여주고 표현을 많이할수록 이 영화와 맞지 않더라. 그래서 10대, 20대와는 많이 다르게 엄마의 역사를 계속 생각하면서 가슴에 묻고 누르고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눈동자의 연기를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나영은 "아무래도 콘셉트 잡는 건 현재가 제일 어려웠다. 현재 상황, 하고 있는 일을 너무 극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과하다 싶었고 너무 평범하게 가자니 그것도 아닌 것 같아서 거기 나오는 메이크업부터 조그마한 디테일부터 머리 색깔, 옷의 느낌을 나름 과하지 않으면서도 색깔을 보여줄 수 있게끔 노력을 많이 했다. 오히려 과거신을 찍을 때 노메이크업을 하고 그런 의상을 때 훨씬 편했다. 현재에서는 감독님께서 붉은색을 갖고 가고 싶다 그랬다. 그래서 어디에 쓰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머리 색깔을 바꿨고 빨간 가죽재킷을 입고 나왔다"고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이나영은 "대사가 많지 않은데도 담백하면서 시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대사나 설명 없이도 감정이나 상황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그래서 대본을 보면서 더 좋았다. 그리고 촬영하면서는 감독님 자체가 준비하면서도 현재에선 붉은 톤을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셨듯 색감적으로 공간들에 대한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어주셔서 그게 감독님 스타일이라 생각하고 나도 많이 즐겼다. 그래서 그 공간에 가면 더 감정 이입이 되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보다 공간들이 예뻐 더 재밌게 촬영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나영과 파격 모자 호흡을 맞춰 주목받고 있는 장동윤은 이나영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장동윤은 "첫 번째 영환데 좋은 선배님들과 호흡을 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이나영과 선배님과 호흡이 많았는데 놀랄 정도로 감정을 전달해주는 게 굉장히 많아 나 또한 감정을 받아 연기하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 대사가 많이 없어서 표정으로 롱테이크로 보여지는 게 많았는데 진실된 표정과 눈빛을 담아내려 신경을 많이 썼다"고 이나영과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끝으로 장동윤은 "가족간의 관계, 감정들에 대해 생각하며 보면 깊은 울림이 있을 것이다"고 예고했고, 이나영은 "바닥의 순간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면 아마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마지막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왜 필요한지 느낄 수 있는 희망적 영화다. 많은 관객들이 와서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유준은 "우리 영화는 된장찌개 같이 담백하고 구수한,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다"고, 서현우는 "뭔가 주입하고 주시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그속에서 배우들이 연기할 때 요동치고 있다. 가만히 응시하고 있어도 마음 속에서 엄청난 것들이 오고가고 있다. 쫄깃한 밀도를 보시기에 재밌는 영화다"고 어필해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돌아오자마자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 이나영과 배우들의 앙상블, 공간이 주는 힘, 희망적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뷰티풀 데이즈'



;는 11월21일 개봉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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