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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배우 디에고 루나 “홍상수 영화에 무료로 출연하고파”
2018-11-09 11:36:44


[싱가포르=뉴스엔 배효주 기자]

멕시코 배우 디에고 루나가 홍상수 감독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멕시코 영화배우 겸 감독인 디에고 루나는 11월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르코스: 멕시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한국영화의 팬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팬이라는 디에고 루나는 국내 취재진을 향해 "혹시 홍상수 감독님을 만나는 분이 있다면 멕시코의 배우가 무료로라도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걸 전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르코스'는 넷플릭스에서 2015년부터 방영된 시리즈로 콜롬비아의 전설적인 마약왕 에스코바르와 콜롬비아 초대 마약 조직인 칼리 카르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나르코스: 멕시코'는 멕시코 카르텔의 면면을 사실적이고



날카롭게 다룬다.(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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