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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강지환, 백진희 성추행 모함 “살 만졌다” 뻔뻔[결정적장면]
2018-11-09 06:19:00


강지환이 백진희의 멱살잡이에 성추행을 얹었다.

11월 8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3-4회 (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에서 백진상(강지환 분)은 이루다(백진희 분)에게 멱살을 잡히고도 반성하지 않았다.

이루다는 진상 상사 백진상의 멱살을 잡고 내일을 맞았고 긴장한 채로 출근했다. 백진상은 그런 이루다를 기다렸다는 듯 분노했고, 그런 두 사람 앞에 사내폭력 신고를 받은 경찰이 등장했다. 백진상이 이루다를 사내폭력으로 신고한 것.
하지만 경찰은 이루다를 피해자로 생각했고, 백진상은 “폭력 피해자가 꼭 여자라는 편견을 버려라. 이건 상해 폭행에 성추행 추가자”고 주장했다. 이루다가 “무슨 성추행이냐”며 기겁하자 백진상은 “내 맨살 잡았잖아”라고 목을 조른 일을 언급했고, 이루다는 “멱살을 잡은 거다”며 황당해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경찰서에 가자 일이 커질 것을 염려한 사측에서 수습할 것을 조언하며 중재에 나섰다. 백진상은 이루다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고, 이루다는 마지못해 공개사과 했지만 이내 백진상이 또 죽음을 맞으며 타임루프가 시작됐다.

진상 짓을 저지르다가 부하직원에게 멱살을 잡히고도 반성은커녕 성추행까지 엮어넣는 백진상의 만행이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사진=KBS 2TV ‘죽어도


좋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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