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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관객, 상영관 확대 요청 불러오나
2018-10-14 10:58:09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쓰백'이 개봉 후 상영 이틀째 관객 수가 55.8% 상승하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의 자발적 관람 독려와 상영관 확대 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다.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다. 전에 볼 수 없던 한지민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깊이 있는 메시지, 진한 여운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미쓰백'은 개봉 첫날이 아닌 둘째날부터 유의미한 관객 동원력을 보이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개봉한 '미쓰백'은 12일에 3만4,085명의 관객을 동원, 전날보다 55.8%의 관객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암수살인'과 '베놈'의 절반에 미치는 582개의 스크린으로 세운 기록이기도 하다.

비수기 시장에서 관객 수직 상승을 기록한 '미쓰백'이 흥행 역주행을 기록, 관객들의 자발적 입소문을 불러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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