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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순위는 떨어졌지만..11일째 300만 돌파 [박스오피스]
2018-10-14 08:01:07


[뉴스엔 배효주 기자]

'베놈'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월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토요일 영화 '베놈'이 20만9,292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307만2,325명을 기록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는 한국영화 '암수살인'에 밀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개봉 11일 차 300만 관객을 돌파한 '베놈'의 속도는 '토르: 라그나로크'(2017), '데드풀 2'(2018)와 동일하다.

'베놈'이 관객을 이끈 것은 캐릭터의 비주얼부터 성격, 능력, 액션에 이르기까지 정의로운 기존의 슈퍼 히어로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유감 없이 드러낸 데 있다. 톰 하디의 열연이 반응을 한층 뜨겁게 끌어올려 흥행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 절찬 상영 중.(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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