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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호통판사 천종호, 왜 소년범죄 판사됐을까[어제TV]
2018-10-14 06:32:03


[뉴스엔 황수연 기자]

천종호 판사는 왜 소년범죄 판사가 됐을까.

10월 13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에는 법정에서 선처를 바라는 가해 학생들에게 엄격하게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유명해진 천종호 판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천종호 판사는 방송에 나오길 원치 않았지만 '대화의 희열'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법원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누가 될까 봐, 또 아내가 법관은 직무에 충실해야지 방송에 나가는 걸 말려서 나오지 않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방송에 나온 건 비행청소년 문제를 이슈화 시켜서 처우를 개선하고 싶어서였다"고 밝혔다.
'호통 판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이유에는 "한 번 재판을 하면 6시간 안에 모든 재판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 수가 하루 평균 100명이다. 예전에는 200명 가까이 됐다. 한 재판 당 평균 3분 정도뿐인데 아이들을 위해 짧은 시간에 해줄 게 없었다. 경중을 나눠서 (재범으로) 법원을 올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 판사는 "저는 판사직을 오래 할 생각이 없었다. 형제들이 어렵게 살기 때문에 연금을 받는 부장판사가 되면 퇴직하려고 했다. 판사 한지 17년, 20년이 되면 연금이 나오는 인사 패턴이 됐는데 느닷없이 후배가 우리 창원으로 발령 났다고 하는 거다. 패턴이 바뀌었으니까 처음엔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천종호 판사는 "당시 형사재판, 소년재판 중에 하나를 맡아야 했다. 형사재판은 판결문도 쓰고 유무죄를 가려야 하는데 소년재판 판결문은 처분 내용만 적으면 됐다. 이유를 쓸 필요가 없으니까 쉬울 것 같아서 했는데 그게 제 인생을 바꿔놨다. 저도 모르게 아이들의 상황을 보고 호통을 쳐버렸다"고 말했다.

결국 8년 동안 소년 재판을 했다. 천 판사는 "(그만 두기에는) 너무 열악했다. 비행청소년 문제에 누구 하나 이슈화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저도 어렵게 컸고, 우리 동생들 형제들도 어렵게 사는데 저마저 무덤덤하게 판사 생활을 보내기에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지명도 높아지는 걸 개인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아이들 처우를 개선하는데 노력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천 판사는 "위기청소년들의 부모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를 포기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제가 참치 얘기를 한다. 참치가 요즘은 양식이 되는데 사실 참치는 크고 성격이 급한 고기다. 양식을 하려고 수백 번 실패했는데 그 이유가 울타리를 치면 들이받고 죽었기 때문이다. 연구 끝에 태평양에 보이지 않는 큰 울타리를 쳤고 결국 양식에 성공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울타리를 치고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KB



S 2TV '대화의 희열'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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