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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 측 “김윤진, 차원 다른 1인2역 연기 시작된다”
2018-10-13 14:45:29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윤진치 차원이 다른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연출 민연홍, 이정훈)에서 김윤진은 미스마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지난 10월 6일 첫방송에서 김윤진은 딸 민서(이예원 분)를 잃고 오열하는 연기로 드라마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이후 김윤진은 극중 9년동안 치료감호소의 수감자가 된 설정에 따라 수감자 연기자들과 이질감없는 연기를 펼쳤고, 치밀한 계획 끝에 몰래 감옥을 빠져나가는 연기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자신을 쫓아온 형사 한태규역 정웅인을 힘으로 제압하는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무지개 마을의 추리작가가 되어 마을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도 연기로 설득력있게 그려냈다.

19년만에 한국드라마에 복귀한 김윤진은 하루사이에만 딸을 잃은 엄마와 죄수, 그리고 추리작가로 변신하면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런 김윤진이 이번엔 1인 2역 연기까지 선보인다.

스토리상 미스 마는 자신과 꼭 닮은 추리작가 마지원을 찾아가 그녀행세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따라 13일 방송분에서는 미스마가 마지원을 찾아가는 내용을 시작으로 어떻게 마지원을 어떻게 다른 곳으로 보내고 난 뒤 그녀행세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촬영당시 김윤진은 슬픔과 복수를 꿈꾸는 미스 마와 공명심강하지만 지금은 은둔형 외톨이가 된 마지원을 동시에 연기하며 차원다른 1인 2역을 선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 관계자는 “지난 첫방송에서 미스마 한 인물만으로도 신스틸러가 되어 시간을 순간삭제시킨 김윤진씨가 이번에는 차원다른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면서 다시한번 몰입도를 한껏 높이게 된다”라며 “시청하시다보면 그녀의 연기에 푹 빠져드실테니 꼭 본방송을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 13일 오후 9시 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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