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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웹 “밀워키가 해냈다, 공짜 버거 1인 1개 제공” 발표
2018-10-13 13:50:56


[뉴스엔 안형준 기자]

밀워키 팬들이 '공짜 버거'를 제공받는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밀워키는 다저스에 6-5 승리를 거뒀다. 밀워키는 중요한 1차전을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정규시즌 막판 8연승, 디비전시리즈 3연승을 거둔 밀워키는 이날 승리로 12연승에 성공했다. 위스콘신주의 팬들은 지역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인 '조지 웹'으로부터 '공짜 버거'를 제공받게 됐다.

밀워키가 12연승을 거둘 경우 공짜 버거를 제공한다는 프로모션을 시행 중인 '조지 웹'은 이날 밀워키의 승리가 확정되자 트위터를 통해 "그들이 해냈다. 조지 웹의 대표 프로모션에 따라 오는 19일 공짜 버거를 제공하겠다. 오후 2시부터 6시(현지시간)까지 한 사람 당 1개씩의 버거를 공짜로 제공받을 수 있다. 감자튀김과 음료가 포함된 세트 등도 특가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7년만에 오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기분 좋은 1차전 승리를 경험한 밀워키 팬들은 지난 1987년 이후 31년만에 '조지 웹'의 버거를 공짜로 먹게 됐다.

'조지 웹'은 밀워키가 12연승을 거둘 경우 공짜 버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940년대부터 실시했다. 2대에 걸쳐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는 이 프로모션을 기업의 정책으로 확립했다. 올시즌 이전 밀워키가 마지막으로 12연승을 달성한 지난 1987년에는 약 168,000개의 공짜 버거가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조지 웹 트위터 캡쳐)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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