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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오정태 아내, 시부모와 합가 제안에 “같이 살기 싫다”
2018-10-12 09:46:08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오정태 아내가 남편의 시부모 합가 제안에 거절했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부모와 합가를 고민하는 오정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정태는 밥을 먹던 도중 부모님과 합가를 제안했고 아내가 거절하자 "살기로 했잖아. 웃기는 소리하고 있어"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오정태는 "우리 엄마랑 살고 싶어? 같이 살자"는 아내 말에 "어머님은 지구 안에서 같이 살고 있다"고 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정태의 가부장적인 모습도 포착됐다. 오정태는 아내에게 "물 갖다줘", "비타민 가져와"라고 시켰고 이지혜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그러나"라고 타박했다. (사진=MBC �



39;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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