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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소지섭-손호준 삼각관계 시작?[결정적장면]
2018-10-12 06:19:08


정인선이 소지섭 손호준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11-12회 (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 고애린(정인선 분)은 김본(소지섭 분)과 진용태(손호준 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먼저 김본은 고애린이 저격당할까봐 동네 아줌마들 앞에서 몸을 날리며 의심을 샀다. 뒤늦게 김본이 “벌에 쏘일까봐. 그럼 가보겠다. 운동중이라”며 변명했지만 심은하(김여진 분)는 고애린에게 “너 좋아하는 거 아니냐. 아니면 껴안고 뒹굴고 왜 그러는 거냐”고 의심했다.

이어 진용태는 일부러 고애린이 일하는 킹스백을 찾아와 가방을 몽땅 사들이며 의심을 샀다. 그 소식을 접한 심은하는 이번에도 “그 대표 애린이 좋아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아줌마들이 고애린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에 촉을 세웠다.

김상렬(강기영 분)이 대표로 나섰고, 김본에게 “본씨 나이 마흔 넘었어? 고향은 서울이야?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잘 했어? 운동 좋아하지? 식빵 좋아하지? 준수 엄마 좋아하지?”라며 무차별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김본은 무심결에 “네”라며 고애린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고애린이 김본과 진용태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가운데 김본이 어느새 고애린을 향한 남다른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이들이 관계변화에 궁금증을 모았다.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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