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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교체출전으로 독일 데뷔, 보훔은 6-0 완승
2018-09-17 02:24:27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청용이 2.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VfL 보훔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훔 레비어파워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2.분데스리가' 5라운드 잉골슈타트와의 경기에서 6-0으로 대승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독일 2부 보훔에 입단한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 데뷔전을 소화했다. 후반 31분 세바스티안 마이어와 교체 투입된 이청용은 코너킥으로 팀 득점에 기여하기도 했다.
보훔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쳤고 후반 12분 잉골슈타트 수비수 갈바오가 퇴장을 당하면서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이후 3골을 더 기록한 보훔은 6-0 대승을 장식했다.

보훔은 리그 5경기에서 3승 1무 1패 승점 10점을 거둬 현재 리그 2위다.(자료사진



=이청용)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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