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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만기, 중흥리 어르신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격 “가슴 뭉클”
2018-09-15 18:47:44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만기가 중흥리 어르신들의 사랑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9월 1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생일을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리장모는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이만기 생일파티 준비를 했다. 케이크에 미역국, 고기 등 먹을 것이 한가득. 제리장모는 자고 있는 이만기를 깨워 마을회관으로 오라 일렀다.
일을 시키는 줄로만 알았던 이만기는 생일파티에 “이거 와 이라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제리장모는 “이서방 생일이라고 마을 아지매들이 다 챙겨놨다”며 뿌듯해 했다.

이만기는 “몇십년을 산 집사람도 한 번도 그런 서프라이즈 한 생일파티를 안 해줬다. 중흥리 어머님들이 해주니까 진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감동이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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