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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장인어른, 내 재산 얼마인지 다 알고 있다”
2018-09-15 11:25:55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박명수가 장인어른이 자신의 재산을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코너에는 소란 고영배와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영배는 "저희 장인어른이 이 방송을 듣고 계신다. 알고 보니 애청자셨다. 지난 번에 방송에 나왔던 좌석 천석 매진 소식 등등 모두 알고 있다 박명수의 공신력 있는 입으로 말하니까 제가 잘 나가는 걸 믿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 장인어른은 제가 재산이 얼마인지 다 안다. 왜 관심을 가지세요 물어본 적도 있다. 하지만 저는 장인어른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슬기는 "저희 아버님은 알면서 모르는 척해주시는 것 같다. 또 방송의 생리를 잘 알고 계시는 편이다. 늘 용돈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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